![Article Title](https://tistory1.daumcdn.net/tistory/189007/skin/images/icon_post_title.gif)
'막장뉴스'에 해당되는 글 42건
- 2014.08.08
- 2014.07.26
- 2014.06.24
- 2014.05.02
- 2013.07.22
- 2010.10.10
- 2010.09.18
- 2010.08.18
- 2010.05.01
- 2010.04.02
- 2010.03.09
- 2009.05.31
- 2009.04.07
- 2009.01.01
- 2008.12.01
- 2008.11.01
- 2008.11.01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7150
이건 무슨 조폭도 아니고.... ....아니 쟤들 원래 그랬지. 클라스는 영원하거든!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1&document_srl=11346046
오오,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자유개척청년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멸공산악회'라니, 너무나도 패기와 위엄이 넘쳐나서 웃기지도 않는다. 이 탄핵 나는 찬성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마침 저 짤방 주인공이 뒤집어 쓰고 있는 거 적절하다(....)
2014년도 새누리당+레이디 가카 드립 어워드 같은 거 한다면 난 이 한 마디를 수상 후보로 밀련다. 졸려서 얼른 자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주겠다. 절대 자기 아버지 잘못을 인정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비교할 게 따로 있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2183904477
개인적으로 정신 건강이 나쁜 상태기도 하고, 이제 왠만한 드립은 '니들이 그렇지' 싶은 마음이 앞서다 보니... 얼마 만의 막장뉴스 카테고리 업뎃인지 기억도 안 난다.
국정원개색희야. (國政原開塞熙夜: 국정의 근원은 막힌 곳을 열고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데 있는데)
포기발언장난해. (包記跋言場亂駭: 기록을 포장하고 말을 짓밟아 세상을 어지롭고 놀랍게 만드니)
명박근해한통속. (皿拍根害旱痛續: 그릇을 쳐 깨뜨리고 뿌리를 상하게 하여 가뭄의 고통이 이어지네)
오년내내래임덕. (五年奈耐來臨德: 나라에 덕이 임하기까지 5년을 어찌 기다릴꼬)
---------------------------------------------------------------------------------
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4895.html
이른 시간에 눈물 겨운 명문을 발견했다. 촛불집회 때 나온 '도서관은민영화' 이후로 이런 감동은 오랜만이다, 내 필력은 아직 멀었구나, 더 단련해야겠다.
4월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090402105120700&p=yonhap&RIGHT_COMM=R6
경찰, 과격시위 때 고춧가루 액 뿌리기로. 모님의 한 마디:물대포 맞고 사람이 다친다면 그건 거짓말~ 이라 했던 경찰측의 기준에 의하면 '인체에 전혀 무해' 하다는 수준은 어느정도일까요?
http://www.mcst.go.kr/web/dataCourt/ordinance/legislation/legislationView.jsp?pMenuCD=0405030000&pSeq=121
저작권법 개악안 통과. 아니꼬운 커뮤니티가 있을 경우 알바 셋만 풀면 닫을 수 있을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16876
청와대 전 행정관 "성접대는 받았지만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 파문. ...고x라니! x자란 말인가!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2&newsid=20090402182305426&p=khan
1년만에 슬슬 다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의보 민영화. 쿨탐찼다식코다시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940100
Mad Bully disease라, 새 별명이 생긴 듯. Nice boa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940100
보수단체 집회에서 북한이 쏜 게 미사일이라고 우기는 거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는데 불끄는 경찰한테 지금 김정일 편드냐고 시비 걸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09120507976&p=ned
2메가, "나도 소상공인 출신, 규제 대폭 풀겠다" 그 소상공인 출신이라는 게 현대 ceo 할 때 이야기냐 혹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09/2009040901732.html?srchCol=news&srchUrl=news1
쥐선일보는 보지 않는다는 주의였지만 너무 대박이라 평소의 소신을 젖혀두고 링크. 자, 김상곤이란 이름을 공정택으로 바꿔 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8997
2메가, "난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야 이제 재미없으니까 좀 더 참신한 개그를 해봐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52#
훗날 역사서에 '상왕의 난'으로 기록되지 싶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090413111714076&cp=akn
서울 광장의 새 명물... ...이라는데 명물이 아니라 흉물로 보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9041515250768380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그것은 이솝우화라는 만화에나 있는 말"이라며 "지금 과학이 이렇게 발달된 21세기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죽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610803
퍼런당 나경원, '구글이 표현의 자유 침해' 운운.
"한국 형법은 도둑질을 금하고 있는데, 이는 도둑질을 하고 싶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한국 저작권법은 음악파일의 공유를 금하고 있는데, 이것은 음악파일을 공유하여 음악을 온 인류가 공평하게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 한국 국회는 회의중에 의원직을 가지지 않은 국민이 의사장 내로 마음대로 들어오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 이것은 멍청한 소리를 하는 국해의원을 후두려 패고 싶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0592.html
촛불집회 참여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미끼로 '준법 서약서'를 요구하고 있다.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23500010
윤증현 재정기획부 장관, “그랬던 나라가 지금 선진·신흥 20개국(G20) 의장국이 돼 회의를 개최한다고 하니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가.이런 나라에 미네르바가 돌아다녀서 되겠느냐.그런 생각에 분노한다.”
난 그 잘난 G20 소속 국가인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탄압한다는 사실에 분노. 너님아 IMF때 너님이 재경원 금융정책실장이었다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4081001033&p=hani
검찰, 교육감 후보 선거자금 조사한다고 주경복 E메일 7년치 뒤져. 이럴 때는 사생활 침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졸라 열심이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4/2009042400560.html
경찰 중간발표 "조선일보 특정 임원 장자연 사건 무관…모든 사안 관련성 없어 무혐의"
ㅅㅂ 시작도 하기 전에 무혐의 처리냐? 7년치 E메일을 조사하는 정성을 이런데다 좀 바쳐보지 그래? 검찰이고 경찰이고 쌍으로 잘들 논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4170408286&p=newsis&RIGHT_SOC=R7
대법관, "박정희 기념관 건립 나랏돈 줘라"
그러라고 낸 세금이 아닐텐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09042413440269416&newssetid=1270
장자연 사건 중간 발표 "언론사 대표 성상납은 고인의 오해입니다 어허허허"
다음 테크는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크리일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270148025&code=940601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 "정치인들은 의협에 가면 의사에, 약협에 가면 약사에 호흡을 맞추는 것 아니냐". 솔까말 정치적인 관점에서 봐서 틀린 말은 아닌데, 대놓고 저 지랄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자유 선진당 퀄리티도 알만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27210612107&p=sbsi
오랜만에 다시 나온 대운하 떡밥. 4대 강 살리기는 얼어 뒈질.
볼 때마다 만화 <프리스트>에서 테모자레가 건설하고 있는 안식의 원이 생각난다 이거...;;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87133
인초니는 '앞으로 1년간 집중할 일은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라고 했다. 니마가 생각하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가 어떤 건지 후덜덜하옵니다, 껒'ㅅ'ㅗ
http://news.nate.com/View/20090429n00983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민주당 천정배 의원에게 "여기 왜 왔어, 미친 놈"이라고 중얼거렸다가 마이크가 켜져 있어 개쪽. 이것까지야 대충 넘기겠는데 그 뒤에 "이거 없애 버려야지, 그대로 두면..."이라고 했다. '이거'가 뭔데? 국회를 없애겠다고? 이번에도 주어 없다고 발뺌할꺼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184.html
검경, '촛불 1주년' 체포 태세 돌입. "...공안당국은 서울 청계광장이나 서울시청 앞 광장 등에서 예정된 촛불문화제를 불법 야간 옥외집회로 규정하고 금지 통고하는 한편, 미신고 집회 주동자뿐 아니라 단순 참가자도 해산명령에 불응하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로 했다..."
가장 어둡고 힘겨운 한 해가 되리라는 예측이 맞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나도 좀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9043017565143601&newssetid=1270
2메가, "임기 끝나면 녹색 운동할 것".
이야 이번엔 좀 웃겼다(...) '그린'(Green)' 위에서 치는 골프 이야기냐 혹시?
http://media.daum.net/breakingnews/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430200105117&p=inews24
퍼런당, 금산 분리 완화 등 쟁점 법안 직권 상정. 아놔 이것들은 영구집권이라도 할 셈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1144831§ion=03
프레시안, 완군, "이 나라 기자들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 성격과는 정 반대의 글이긴 하지만 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041813045&code=940301
떡검, 촛불 집회 연행자 전원 기소. 나도 위험할지도, 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08155208175&p=newsis
촛불사건 처벌 여부에 개입했던 대법관에게 면죄부. 사진의 저 미소가 미묘하게 썩소로 보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9051215455433280&newssetid=1270
경찰청, 행안부에 통보한 불법 폭력 시위단체에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포함+민주당 천정배 의원 사무실도 덤으로 추가. 청와대는 국가반란 수괴 쯤 되얄듯.
부산 국제영화제도 폭력 시위단체란다, 이거 좀 쩌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655045
용산 참사 당시 불을 피워 유독가스를 보낸 용역회사 직원에게 집행유예 선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1182811§ion=03
30년을 뒤질러 가는 2메가 오오. 그때와 다른 점은, 그 때는 위에서 시켜서 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긴다는 점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122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황석영, "MB 뚜렷하게 중도, 큰 틀에서 동참하겠다"
아아,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 없고 돈벌이에만 관심있다는 면에서 보면 중도 맞긴 한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12/200905120467.asp
2메가 지시로 국방과학 연구소 인원 절반 감축. 아놔 줄일 걸 줄여야지OT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288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케이블TV 협회, 소속 방송사업자에게 대운하 홍보 지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8500009
김지하, "작가는 좌로 갔다 우로 갔다 할 수 있어야"
아 예... 새 시집 <나는 이제 목마르지 않다> 출간은 언젠가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7144614§ion=01
2메가, "노동시장 유연화 가속해야" 저 라디오 연설문 전문에서 국민이란 단어를 사장님으로 바꿔 읽어보니 전혀 위화감이 안든다 ㅅㅂ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17&newsid=20090520164709232&p=yonhap&RIGHT_COMM=R2
정부, 도심 대규모 집회 원칙적 불허. 슬슬... 끝이 다가온다는 느낌이다. 자, 종말의 풍경을 보여 봐.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90506074002203&p=hani
시대를 뒤질러 가는 구세기 2메가리온. 오오 폭주다 오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2205304939&p=yonhap&RIGHT_COMM=R7
그리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3/0200000000AKR20090513213700004.HTML?did=1179r
경찰, 경찰 비판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 금지 가처분 신청. 그리고 협박 전화. 오오 훈훈하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7123
경찰 100여명, 퍼런당 의원들 보호 위해 조문객으로 가장하고 빈소 방문했다가 발각. 이젠 경찰이 정치인들 보디가드 노릇도 하는구나,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052513114972970&newssetid=16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전경버스로 분향소 둘러막으니 아늑하다는 사람도 있더라" ㅆㅂ 어청수나 네놈이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525105208547&p=akn
신종플루 위험으로 집회 금지란다. 옹색하긴.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들은 당뇨등 몸이 약했던 사람들이고 면역력이 괜찮은 일반인들은 괜찮다고 한 게 언젠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798
오세훈, "시청광장 개방여부 정부에 물어보겠다" 똥강아지 같은 새꺄, 그거야 시의회가 결정할 일이지 왜 2메가한테 묻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836
퍼런당 심규철과 공성진, "왜 우리가 패배주의에 빠져 노를 추모해야 되냐" 운운하며 추모객들을 좌빨 취급. 니들이 뒈지면 우파 몇이나 오나 보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1205554§ion=01
퍼런당, 미디어법을 비롯한 주요 법안 직권 상정을 위해 국회 역점거 농성. ...30분 빨리 세계정복하는 블랙보그단이냐?
여야 미디어법 직권 상정 앞두고 표결에 부치기로 합의.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하는 이유는, 어디에서도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가 결정적일 것이다. 난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전망이 너무도 어둡다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03/03/0501000000AKR20090303028300001.HTML
2메가, "한국 농업도 변해야"
...그래도 '나도 농사해봤다'는 말은 안하네 이번엔...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4&no=33654&s_id=65&ss_id=0
2메가와 오바마, 넥타이 매듭이 닮았단다. ...ㅅㅂ 발가락이 닮았다고 하지 그러냐?
2메가, 농림부 장관이 왜 넥타이 메고 다니냐고 시비. 하여간 대외적인 이미지 메이킹은 미친 듯이 좋아한다. 그게 너무 촌스럽고 한심하다는 건 별개문제지만.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18&newsid=20090303122310640&p=yonhap
퍼런당 금산분리 완화법 단독처리. 이게 거대여당의 힘이다. 노무현이 부동산과 비정규직 문제 때문에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개인적으로도 그 두 가지 문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 이유는, 그도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었으면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49
드디어 짤렸나 싶어서 좋아했는데 오히려 국가경쟁력 '광화' 위원장으로 영전하신 만수의 다음 수순은 의료민영화라는 설이 있다. ...식코나 복습할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id=2009030517175699301
2메가, 국제 경제위기 조언자 역 맡아. ...과연 2메가, 말아 먹는 것도 국제 스케일.
모 분의 한마디:"곧 호주랑 전쟁할 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6113615§ion=01
근데 오크는 종특으로 스턴 저항이 있지 않던가(.....) 입을 다쳤어야 한다는 의견에 한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30
마봉춘 대규모 인사 교체. 마봉춘마저 쓸리면 공중파에는 더 이상 답이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0174449§ion=02
만수만큼 확근하신 윤증현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님하는 보건의료에도 관심이 많으시답니다. 넣어둬넣어둬.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id=24506&kind=menu_code&keys=1
여학생 폭행 동영상도 이게 다 좌빨 때문이란다. 우왕ㅋ썅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312111511876&p=pressian
퍼런당 황진하, "30개월 이상 미 쇠고기도 수입 검토해야"
니 개념도 한번 폐처리 검토해야
http://poisontongue.sisain.co.kr/719
인초니는 외국에는 이런 오페라 합창단이 없다면서 서울 시립 오페라 합창단을 짜르고 그 자리를 10명의 인턴으로 채웠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좋아하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4165219§ion=03
시간을 달리는 2메가 오오
http://gjdream.com/v2/column/view.html?news_type=504&mode=view&uid=399978
해병대 출신 무술 유단자 아저씨들 100여명이 모여서 애국 기동단이란 걸 만들었단다. ㅅㅂ 은영전의 우국기사단이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6104544§ion=02
추경 예산 배정과 재정 건전성 적색 경보라는 컬럼. 경제는 무슨 얼어뒈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57
명예 '홰손'의 댓가ㅇㅇ
최저 임금제를 비롯한 기업 규제책 적용 2년간 동결. 한승수, "이런 정책은 어느 나라에서도 하지 않은 처음 시도하는 일로 전례 없는 획기적인 방법" 이미 사람 여럿 잡았는데 이것보다 더 획기적이면 나라 말아 먹을 듯.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346906.html
구글, 한국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표현자유 보장' 원칙 포기. 구글 지못미ㅠㅠ
2메가, '술집 및 밥집 여자 있는데 가지 마라' 맛사지방은 봐줄 거지?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3/31/0302000000AKR20090331095500001.HTML?template=2085
제 2 롯데월드 얼렁뚱땅 확정. 그러고 보니 누구는 노무현을 '꿈과 희망을 가진 군국주의자'라고 하던데 말이지.
*2개월 만의 막장 뉴스 카테고리 업뎃. 그런 의미에서 기념 짤방.
업뎃이 하루 늦었지만 여하간 슥슥. ㅅㅂ 고작 1달인데 정리해놓고 보니 졸라 많네 샹;;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083320
흡연 및 음주 장면이 있는 작품은 19금을 때린단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이 담배 피우는 장면은 어쩌긔;ㅂ;?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3878&gb=da
뉴또라이, 100부작 프로파간다 드라마 제작 추진. 내가 낸 세금 그 딴 데 쓰지 마 샒들아;ㅂ;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105&aid=0000009946
여의도 연구소장, 서울보다 물가가 싼 지방은 그만큼 최저임금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선후가 바뀌었잖아 볍진아 서울의 최저임금을 올릴 생각을 해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001&sid2=100&oid=020&aid=0002009309
강만수, "이런 위기에 CEO출신 대통령을 가져서 다행" 그런데 그 대통령이 다니던 회사 퇴사하기 무섭게 그 회사가 망한 적이 있어서 불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1948714
2메가, "눈물이 난다, 내가 기도해야 하는데..."
나, "눈물이 난다, 니가 재산 환원하고 사퇴하는 꼴을 봐야 하는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5747.html
강만수, "종부세 개정은 모든 국민 부자 만들려는 정책"
오오 땅불리스 돈불리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5995.html
한편, 인초니는 드디어 숙원이던 '전 정부 인사 남은 임기고 뭐고 없이 퇴출'을 이뤘다.
http://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97506&year=2008&pg=1&date=20081206&dir=2
여야 손에 손잡고 양도세 중과 폐지, 가슴 훈훈(...) 개보다 못한 놈, 개보다 더한 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26247.html
"4.19는 데모다" 좀 쩌는 듯.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81208103012229&p=yonhap
국방부 장관은 입대자들 중 좌빨들이 많다고 투덜댔다. 이번 정부에 이념(이라고 쓰고 이득이라고 읽는다) 편향이 좀 심하긴 하지.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20815351076594&outlink=1
문광부에서 모 유명 야구 커뮤니티를 감시하고 있었다. 빅브라더는 빅브라더인데, 원래 다운로드받을 수 있었던(지금은 막힌 듯 하다) 엑셀 파일이 구글링 중 발견되었다는 것이나 변명하는 꼴로 봐서 뒷처리는 어설픈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81811505&code=910402
종부세 개정및 양도세 중과 폐지를 비롯한 부자 감세로 내년 적자 국채 20조 넘을 듯. 오오 훈훈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18&newsid=20081208194809932&p=yonhap
http://news.empas.com/show.tsp/20081208n15118
반 2메가 퍼포먼스 중 경찰이 진입해 삐라 빼앗음. 위 링크 기사와 같이 보면 훈훈함 3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400085
저 야간통금 운운한 소리한 게 누군지 알 만 하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123219&cp=nv
차기 대권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아놔 최악의 테크다;ㅂ;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8121111394214110
박사모, "노무현 때문에 진보 진영이 궤멸했듯이 2메가 때문에 보수 진영이 궤멸할지도 모른다"
정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보수의 최고 가치인 도덕성이 무너지는 순간 보수는 망한다”며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강부자 고소영 내각으로 다시 도덕성에 타격을 왕창 입어 신뢰가 무너지고 경제 예측 가능성도 떨어져 점점 힘이 든다”고 지적했다.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2메가, "새마을 운동 계승 선진화 3대 운동 필요" 운운. ...엄훠나촌스러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1946611
최시중이 위원장으로 있는 방송통신 위원회는 구본홍 사장 인정 거부 중인 YTN에 대해 재승인 보류로 대응. 어떻게든 버텨줬으면 하지만... 사방이 막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212163052
이핵심, 또 입싸게 굴다가 사고 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7684.html
대운하 양심선언 연구원 징계 추진. 이쯤에서 다시 듣는 운하철도 666.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1511052019021
2메가, "전 국토가 공사장처럼 느껴지게 해야"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주옥 같아서 옮기기도 싫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제일 웃겼던 한 마디는 "4대강 현장에 대통령이 지휘봉을 들고 진두에서 땀흘리는 모습을 보일 때 국민은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182192&year=2008&key=pop&link=newshitlist.php
이상득, 운하 중국과 협력 추진. 2메가도 간만 보고 있는 중인데 상왕 전하 파워 좀 쩔어주시는 듯?
오크, "쇼에 넘어가는 국민들도 문제" 운운. 쓰랄아, 쟨 아무래도 너네 동족이 아니라 스커지 같아.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217092914941&p=yonhap
청와대, 교과부 인적 개혁(이라고 쓰고 파란색 도배라고 읽는다). 그건 그렇고 저 '관계자' 분명 이핵심이다에 18원 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217182904176&p=pressian
떡검은 강기갑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인 300만원 형 크리를 띄웠다. 간만에 촛불 들어볼까 후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196
퍼런당 소속의 서울 시의원, "현대사 특강 비난한 학생들 정신감정 받아야" 운운.
무지개 반사.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1&newsid=20081218174208356&p=yonhap
노동부 장관, "국내 비정규직 보호법은 세계 최고" 운운. 북한과는 대화가 필요 없다고 하던 통일 연구원장이랑 쌍두 마차인 듯. 모 분은 '환장의 드림팀'이라고 평하셨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1949236
최시중, MBC를 깨기 시작. 개인적으로 이놈은 강만수만큼 위험하다고 보는데 주변에 최시중 이야기를 하면 '머야 그 듣보잡은'하는 반응이 돌아온다. 아놔_=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81222061305156&p=yonhap
정부, 외환 위기 끝났다 잠정 결론. 언제는 위기 없다고 했잖아!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3726066600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220301
2메가, IT로는 고용 창출도 못하고 성장 동력도 되지 못한다 운운. 모 분의 평:시대를 뒤질러 간 2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223094836&Section=01
2메가는 선언했다. "나는 국가 정체성이다." ...할 말은 많은데, 나중에 따로 글 하나 써야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226144010168&p=yonhap
헌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 합헌 결정. 떡검 칭호는 검찰이 가져 갔으니 니들은 뭐라고 불러주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081226091622603&p=viewsn
내년부터 미국산 쇠고기 군납 들어갈 듯. ㅅㅂ 니들 안 먹이려고 촛불 들고 나간 거였거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40
SBS, 전국 언론 노조 총파업 불법 간주. 시방새가 그럼 그렇지.
2메가, "대기업 스스로 구조 조정해야." 베스트 댓글:"4년 뒤 네이버 메인-국민들 스스로 7% 성장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38&newsid=20081227133210915&p=yonhap
'문화부, 문화가 흐르는 4대 강 살리기 나서' 베스트 댓글:"시멘트 수로 따라 자전거 타면 문화인이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6&oid=005&aid=0000343570
현 정부 경제팀, F학점. 만수는 교체 1순위로 평가. 이래도 안 갈아치우니 일각에서는 2메가와 만수를 엮어 동인지나 만들고 있다, 진심으로 무섭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430835
2메가, "힘 있고 가진 사람 먼저 법 지켜야" 니가 할 말은 아니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2862661
2메가, "주말에 차 밀리는 거 보면 국민들 위기 의식 없는 듯" ...내수란 개념이 있긴 한 거니... 헐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0&oid=023&aid=0002015736
오크, 이제는 식인까지 할 셈이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3009721
강만수, "돈 원없이 썼다" 망발. ㅅㅂ 그렇게 공적자금 풀었는데 효과는 새발의 땀이야;;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101102907402&p=yonhap
촛불 양심선언 의경, 징역 3년 구형. 이젠 뭐라고 하기도 귀찮다_-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산성 중 하나인 고모산성 파괴. 대운하를 파기 시작하면 이런 일들이 전국에서 벌어질 게 자명하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31192140
퍼런당, 사이버 모욕죄 법안 발의. 신설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카테고리도 위협받지 않을까 모르겠다, 우왕ㅋ썅ㅋ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081103081604507&cp=
모 님의 한 마디:"그래서 어쩌란 말야, 지금 김정일 까고 있잖아."
요정명박에 이어 이번엔 초딩명박. 울희 아키히로땅은 별명도 한번 많아(우웩)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57258
닥.치.고.대.운.하.
...ㅅㅂ 드뎌 올게 왔구나 후럴;;;;;;;; 다시 촛불 들어야 되나.
http://news.empas.com/show.tsp/cp_in/20081103n16759/
수정해주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2273
뉴또라이가 갖고 있는 달러만 모으면... "지온은 이걸로 10년은 더 버틸 수 있다!" ...이게 아닌가.
http://news.empas.com/show.tsp/20081106n04332
오바마 지못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7203
"가스통 들고 방송사 돌진, 시국 염려한 순수한 행위"
용팔이의 귀환. 난 니네들에게 순수한 혐오와 분노를 느끼고 있거든?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081111222804936&p=dailyseop
1984가 임박했다. 조지 오웰은 틀리지 않았어.
그리고 퍼런당은 적절하게 인터넷에 뜬 옛날 기사로 인한 피해를 구제해 주는 법안을 상정. 이 카테고리에 링크되어 있는 기사들도 묶일 지도?
모 님의 한 마디:"오오 분서갱유 오오"
미네르바의 마지막 글(일지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1978.html
경제는 되살릴 수 있다. 환경도 어떻게든 되살릴 수 있다. 그러나 교육과 방송은 돌이킬 수 없다.
명동 촛불집회 중 연행자 발생. 요즘 바빠서 못 나갔었는데... 저 자리에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12&newsid=20081117111107062&p=pressian
2메가, "오바마, 선거 때는 무슨 말을 못하겠냐" 운운. 사람들이 다 쥐같은 줄 아나 보지?
퍼런당 신지호, 과거사 규명 위원회 쫓아냄. 김근태 대신 신지호 뽑은 승리의 도봉 오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91817515&code=940702
'파업은 불법'이라고 딱잘라 선언한 2메가. ...그러쿠나, '법을 친다'고 해서 '법치'인 거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63846
뉴또라이 교원 노조도 생겼음. ...그러니까 2메가는 친정부 성향의 노동자 조합이 다 생기는 신천지를 열고 있는 거고, 이젠 노조도 노조가 아닐 뿐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01&aid=0002374900
문국현, 결국 공천헌금 건으로 징역 받음.
모님의 한 마디:"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내세운 피고인이 기성 정치인의 악습인 `공천헌금'을 수수한 것은 아이러니이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대놓고 부패하고 퇴보하는 정치를 내세워야 하나요? 그럼 구형 개월수를 줄여주려나? 얼마면 되는 되요? 얼마나 부패하면 깎아줄 건데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1121150715955&p=newsis
퍼런당, "10년 만에 나라를 되찾으니 많이 상해 있더라"
모님의 한 마디:"10년만에 정권을 되찾아오니 많이 상해있더라." 라니. 10년동안 어디 외유라도 다녀왔답니까? 정권 쥐고 있지 않아서 나라 돌아가는 꼴엔 관심도 주지 않았단 얘긴가요. 도대체 저게 무슨... -_-;;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60314
대운하, 결국 착공 결정(이나 다름없음). 손담비가 부릅니다- 미쳤어.
http://news.empas.com/show.tsp/cp_yt/20081127n06683/
2메가, 공자님 말씀 인용. 이번 정부 들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냐 히밤.
어청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CEO가 언제부터 CHIEF EVIL OVERLORD의 약자로 바뀐 겅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6&oid=001&aid=0002386465
대운하 지지 환경단체 등장. 이젠 노조도 노조가 아닐 뿐이고! 환경단체도 환경단체가 아닐 뿐인거고!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0018&newsid=20081128122104474&p=moneytoday
정부, '순채무국 나쁘게 볼 일 아니다'
베플, '마누라 폭행, 나쁘게 볼 일 아니다' '딸아이 임신 나쁘게 볼 일 아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28152107772&p=yonhap
뉴또라이 역사 교과서 광고에 위안부 할머니 분노.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pr/5201/20081128n16280/
빵삼이 폭언. 난 니가 전대갈 다음으로 이상해 보여. 아니 전대갈은 나쁜놈이니까, 이상한놈 포지션은 너 줄게.
http://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24763&year=2008&pg=1&date=20081129&dir=2
뉴또라이의 압박에도 꿋꿋하게 용자의 풍모를 지켜내던 금성 교과서가 결국 굴복. 요정 정부, 다음은 조폭 정부냐.
http://news.empas.com/show.tsp/cp_do/pol00/20081129n01618/
2메가, 비서관들이 자기보다 담당 분야 일 모른다고 불평. 그 비서관 뽑은 게 2메가니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네?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081129112603030&p=hani
비정규직 계약기간 4년으로 연장 추진. 어제 지인이 그러더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정치에 관심을 좀 줄이라고. 제기랄, 바로 '내가 먹고 사는 문제'란 말이다. 그 사람이 나쁜 의도로 그렇게 말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직원인 그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9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0&oid=001&aid=0002274053
택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100킬로 범위를 해제한다고 한다. ☆★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19134504753&cp=
공정택은 공약대로 영훈 국제중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돈 벗ㅇ는 ㅄ들은 학교가지 말라는 거다. 한국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아니었던가? 이럴까봐 서울 사는 지인들에게 반드시 교육감 투표하라고 부탁했었는데 결국-_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ArticleID=2008091915200061228&w=cy
김문수는 "정책 목표가 너무 바닥 사람들 위주'라고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다음 경기도지사 선거 때 두고보자 ㅅㅂㄻ
http://news.empas.com/show.tsp/cp_cb/cul00/20080919n14339/
인초니는 정부 지원 덕에 지금까지 경쟁력없는 지역언론이 살아남아 온 거라고 은근히 EBS, 종교 방송을 깠다. 정말 나쁜 놈보다는 그 밑에서 완장질하는 놈이 더 재수없는 법이다. 이동관이라거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19183804761&p=yonhap
한편, 촛불집회에 나타났던 유모차 부대 주부님들이 입건됐다. 아기들도 안쓰럽고, 남 일 같지가 않다. 마르틴 니묄러가 남긴 유명한 언명, 당신은 기억하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191812425&code=910402
이병순 KBS 신임사장, "내가 보복인사 안 했다" 파문. 그, 그럴 때는 보통 "보복인사 안 했다"고만 하지 않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01&aid=0002278538
사교육 시장 잡는다고 학원들을 때린다. 공정택이나 어떻게 좀 해봐.
이젠 퍼런당 내에서도 강만수는 까이는 분위기. 풋만수는 까야 제맛.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11919.html
정몽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를 보면, 라이언 일병 한 명 구하려고 36명의 병사가 죽는 게 나온다. 그래도 라이언을 구했다.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 중 30여만명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 라이언은 형제가 여럿 죽기라도 했지, 넌 집안에 누가 종부세 폭탄 맞고 죽었나 보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923500004
제 2 롯데월드는 친구 인맥 따라서 미리 예정되어 있던 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세기 명박!
KBS 시사투나잇 폐지 통보. 이 놈의 정부는 꺄야할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까야할지 모르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0925093511215&p=ned
MB는 준 윤락업소 단속 살살하라고 지시. 이젠 성매매도 21세기 신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고 하면 딱일 듯 하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925n01843
통일연구원장, "북과는 대화해 봤자 소용없다"
중2병 환자, "이 세상은 썩었으니 살아봤자 소용없다"
------------------------------------------------------------------------
10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
모 님의 은하철도 999 개사-
"주가가 어둠을 헤치고 하한가를 건너면
우주 거래장엔 매물이 쏟아지네
주식샀던 개미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원금 잃은 고객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 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종합주가 99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99278
11월 3일부터 땡박 뉴스가 시작된다. 극기의 심정으로 전투욕을 고취하기 위해 들어볼까 하다가 주화입마 당할 것 같아 무섭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68099
이 와중에도 MB 지지율 30% 대로 상승. 정신이 대략 멍해지다 못해 현실 감각이 사라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032024
IMF 2시즌에 잘 오셨수다( =v=)/ 지금도 캉드쉬가 그 자리에 있으려나(아련)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67636&g_menu=020300
인초니, 자기는 욕한 적 없다고 우김. 지금 여러분들은 한 때 한국 연극계의 버팀목으로 불렸던 배우가 찌질이 개초딩으로 변태하는 걸 보고 계십니다.
구본홍, 직원들의 봉급을 노리는 매의 눈빛
2메가, "지금 한국에 외환 위기는 없다"
....카, 카이지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술렁술렁)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20&newsid=20081029114306274&p=yonhap
퍼런당은 강만수를 비롯한 경제 팀을 안 짜를 거라고 선언. 미네르바는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도끼 들고 소망 교회 레이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했었지 아마?(....)
2메가, 강만수 잘했다고 칭찬함. 니네들 당장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 다신 오지 마,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