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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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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의 막장 뉴스
  16. 2008.11.01
    9월~10월의 막장 뉴스
  17. 2008.11.01
    신 카테고리- 막장 뉴스 신설.

http://impeter.tistory.com/2561

 

기소 및 수사권은 결국 빠졌다.

And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017150

 

이건 무슨 조폭도 아니고.... ....아니 쟤들 원래 그랬지. 클라스는 영원하거든!

 

 

And

http://www.djuna.kr/xe/index.php?mid=board&page=1&document_srl=11346046

 

오오, '시스템클럽 500만야전군 자유개척청년단 나라사랑어머니연합 종북좌익척결단 멸공산악회'라니, 너무나도 패기와 위엄이 넘쳐나서 웃기지도 않는다. 이 탄핵 나는 찬성일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nd

 

.......

 

마침 저 짤방 주인공이 뒤집어 쓰고 있는 거 적절하다(....)

 

2014년도 새누리당+레이디 가카 드립 어워드 같은 거 한다면 난 이 한 마디를 수상 후보로 밀련다. 졸려서 얼른 자려고 했는데 이건 도저히 그냥 못 넘어가주겠다. 절대 자기 아버지 잘못을 인정할 사람이 아니라는 건 진작에 알고 있었지만 비교할 게 따로 있지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media.daum.net/issue/627/newsview?issueId=627&newsid=20140502183904477

 

개인적으로 정신 건강이 나쁜 상태기도 하고, 이제 왠만한 드립은 '니들이 그렇지' 싶은 마음이 앞서다 보니... 얼마 만의 막장뉴스 카테고리 업뎃인지 기억도 안 난다.

And

국정원개색희야. (國政原開塞熙夜: 국정의 근원은 막힌 곳을 열고 어두운 밤에 빛을 비추는 데 있는데)
포기발언장난해. (包記跋言場亂駭: 기록을 포장하고 말을 짓밟아 세상을 어지롭고 놀랍게 만드니)

명박근해한통속. (皿拍根害旱痛續: 그릇을 쳐 깨뜨리고 뿌리를 상하게 하여 가뭄의 고통이 이어지네)
오년내내래임덕. (五年奈耐來臨德: 나라에 덕이 임하기까지 5년을 어찌 기다릴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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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h21.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34895.html

 

이른 시간에 눈물 겨운 명문을 발견했다. 촛불집회 때 나온 '도서관은민영화' 이후로 이런 감동은 오랜만이다, 내 필력은 아직 멀었구나, 더 단련해야겠다.

And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010081738301&code=910303

이미 며칠 지난 기사지만 몇 줄 적는다.

저 기사는, 경향 신문이 논설을 통해 '민노당은 김일성-김정일-김정은으로 이어지는 북한의 3대째 권력 세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라고 요구하자 현 민노당 당 대표인 이정희 의원이 경향에 대해 보낸 답신이다.

이정희 의원의 논리는 이러하다. '대외적으로 우리가 진보임을 드러내는 것에는 관심 없다. 북한과의 관계를 평화와 대화로 풀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한 문제이며, 그를 위해 북한의 권력 세습에 대해서는 아무 언급도 하지 않겠다. 이미 북한을 비판하는 목소리는 충분히 많으며, 우리까지 그에 끼어들 이유는 없다.'

얼핏 보기에는 그럴 듯 해 보이지만, 그러한 주장은 크나큰 약점이 있다.

우선 지적하고 싶은 것은, 지난 10년 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위해 그토록 노력해 왔고 비록 아쉬운 점이 많을 망정 어느 정도 성과도 일궈 낸 것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지 민주노동당이 아니라는 점이다. 그 두 전 대통령은 확실히 우파였고, 보수의 스펙트럼에 속하는 인물들이었다. 그 둘은 한나라당과 조선일보를 위시한 수구 세력으로부터는 빨갱이라고 비난받고, 강성 노조나 사회 단체로부터는 FTA나 이라크 파병 결정 등을 이유로 비정한 신자유주의자라고 비난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햇볕 정책과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화적인 대북 정책은 작지만 확실한 성과를 일궈오고 있었다. 민노당은 평화와 협력을 이야기하면서도 그에 대해 실질적으로 공헌한 바가 거의 없다. 물론 민노당은 작은 군소정당에 불과하며, 대북 관계에 있어 행사할 수 있는 권한의 폭이 극히 작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문제는 민노당은 대북 문제에 있어서 내내 당위만을 교조적으로 외쳐 왔을 뿐 작지만 중요한 일들에 대해서는 태만히 해 왔다는 점이다. 난 최소한 대북 문제에 관련해서는, 민노당을 한나라당 만큼이나 신뢰할 수 없다.

이번 권력 세습은 확실히 잘못된 것이며, 잘못된 것은 잘못된 것으로 비판받아야 마땅하다. 그렇게 한다고 해서 북한과 대화의 길이 아예 막혀 버리는 건 아니다. 물론 쉬운 건 아니지만, 그래도 어떻게든 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게 정치의 기술이다. 냉전 시대 미국과 소련도 그렇게 치열하게 경쟁하는 와중에도 필요하면 대화를 나눴다. 그런데 아예 입을 다물겠다는 것은 외교적으로 지고 들어가는 어리석은 행동이다. 이정희 의원은 북의 권력 관계를 언급하는 게 남북 관계 악화로 직결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그러한 태도를 취하면 취할 수록 북한에게 계속 우선권을 내주고 끌려 다니게 된다는 점은 고려하지 않았다.

혹은 실용적인 관점에서, 이번 세습이 성공하건 실패하건 지속적인 연락 채널을 열어둘 수 있도록 한 목소리로 비판하는 대신 일부는 비판하고 일부는 침묵하는 것이 전략적으로 괜찮은 접근법이라는 견해도 있다. 이 견해도 나름 설득력은 있다. 김정은의 세습이 성공한다면 그를 비판하던 한국의 정당들은 접촉에 난항이 생킬테고, 실패한다면(개인적으로는 성공적으로 권력이 이동하리라고 보지만) 침묵하던 정당들이 대신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 자체로만 보자면 나쁜 전략은 아니다.

하지만, 민주노동당은 그러한 역할을 맡을 수 없다. NL과 PD의 통합을 위한 권영길 의원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결국 진보신당이 떨어져 나가고 종북주의적인 색채가 강한 NL파가 민노당의 의사결정 구조를 장악하고 있는 이상 민노당은 결코 올바른 대안이 되지 못한다. 만일 그렇지 않다 해도 민노당은 야당 중에서도 마이너한 소수 정당에 불과하며, 그러한 전략적이고 실용적인 접근책을 취할 입장은 아니다.      
 
개인적으로 가장 거부감이 드는 것은, 단지 북한의 권력 세습에 대해 침묵하는 걸로 끝낸 게 아니라 '침묵하겠다'고 당대표가 대외적으로 천명했다는 사실이다. 대표의 말인 이상 이것은 반쯤 민노당의 공식 입장으로 봐야 한다(그렇지 않다면 대표씩이나 되 놓고 할 말 못할 말 안 가리는 이정희 의원은 자격이 없다는 뜻이다). 이것은 봉건 왕조나 다름 없는 북한 체제 아래서 고통받는 하층민들을 외면하고 북한의 지배계급 눈치만을 보겠다는 말과도 별 차이가 없어 보인다.
And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4465308

퍼런당 안상수 원내대표, "DJ 노무현 능력으로는 선진국 못 가"

그는 또 “그 좋은 경기 호황기에 현상 유지 정도밖에 못해서 국민소득 2만 달러 시대에 머물고 말았다”며 “그때 우리가 3만 달러 시대로 진입했다면 지금 우리는 3만 달러 시대에 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고 황천모 부대변인이 전했다. 안 대표는 또 “한나라당이 아니면 (우리나라를) 선진국으로 진입시킬 수 있는 정당이 없다”고 덧붙였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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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킬 때마다 한개 씩 올라오는 막장뉴스 시간입니다. 막장뉴스 카테고리 업뎃이 안 된지도 꽤 지났는데 슬슬 재개해야 할 듯.

안상수인지 Ass인지가 저런 헛소리를 하면... 아니 굳이 안상수가 아니어도 퍼런당에서 저런 말이 나오면 여당은 말할 것도 없고 기사 댓글란이나 기사가 퍼날라진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도 그 대상을 성토하기 바쁘다. 그리고, 금방 잊혀진다.

나는 안상수를 비롯해서 헛소리 하는 정치가들이 정말로 제 정신이 아니어서 그런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관점을 약간 바꿔 보면, 그들의 그러한 뻔뻔함에는 나름의 '합리적'인 이유가 있다.

첫번째 이유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저런 발언이 기사화된다 해도 대부분의 국민들은 "정치 하는 작자들이 다 똑같죠 뭐, 저는 관심 없어요."라고만 말할 뿐 거기에서 그치기 때문이다. 냉소와 무기력이 21세기 한국인의 정치적 정체성이 되어 가고 있다. 물론 거기에도 지나치게 빨랐던 근대화를 비롯해 어느 정도는 어쩔 수 없는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와는 별도로, 대부분의 사람들은 정치란 귀찮고 껄끄럽기만 한 문제로 여긴다. 물론 비판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그런 사람들의 시선을 돌릴 수 있는 다른 떡밥들도 얼마든지 있다(그런 사람들도 이쪽 저쪽 전부 다 묶어서 까기만 하다가 제풀에 지친다). 제대로 된 민주주의에서는 정치가들이 국민을 두려워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면 두려워할 이유도 없고, 자신의 말에 책임을 져야 할 필요도 느끼지 못한다.

두번째 이유는, 저런 말을 하는 본인도 스스로의 말을 믿지 않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현재 한국의 정치는 퍼런당과 민주당의 양강 구도로 나눠져 있으며, 둘은 서로를 배제하고 '승리하는 것'이 목적일 뿐 정치적 이상이나 소신 같은 건 부차적인 문제다.진보신당이나 사회당, 혹은 국민참여당과 같은 군소 정당들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그런 정당이 대세에 영향을 미치기에는 너무 빈약하다고 여긴다(그들이라고 해서 딱히 더 크게 순수하거나 결백한 건 아니기도 하고). 혹은 서로를 배제하려는 게 아니라 현재 상황을 유지하며 각자 이익을 취하고 제 3세력인 군소정당에 대한 장벽 역할을 하는 '적대적 공존'관계라고 보는 해석도 가능하다. 하지만 어느 쪽이건 간에 두 세력은 섞일 수 없고, 규모 차이는 있지만 각자 고정적인 지지 계층을 가지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10년은 실패한 세월이다'라는 식의 논리를 편다고 해서 상대를 설득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내부의 지지층을 결집시키고, 정치에 별로 관심이 없는 동요 계층의 관심을 모으는 효과는 있다. 그리고 그를 통해 얻어지는 효용이 일정 이상이라면 충분히 저런 말도 할 수 있다(그런 방식이 도덕적이냐... 라는 문제는 차지하고). 그들은 '진실'이 무엇이냐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않는다. 다만 어느 방식이 더 유리한가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을 뿐이다. 퍼런당이 사회주의를 마치 악마를 섬기는 사교집단의 교리인양 몰고 가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 이해될 수 있다.


ps=어제는 예비군 훈련이었다. 훈련 끝날 때쯤 동대장이 무슨 서류를 들고 오더니,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이 이적단체 활동을 제한하고 벌금을 물리는 국보법 개정안을 발의했으니 찬성하는 사람은 서명해 달라'고 했다. 내가 피식피식 웃고 있자 동대장이 내 기색을 눈치챘는지 반대한다면 굳이 서명 안 해도 된다고 했다. 그토록 국가 보안에 신경쓰는 심재철은 퍼런당이고, 안상수는 그 퍼런당 원내 대표다. 안상수는 무려 '행방불명'으로 병역을 뺐다. 그리고 나는 말로는 그토록 절절히 안보를 부르짖는 퍼런당이 병역 비리에 연루된 내부 의원들을 자체적으로 걸러냈다는 이야기를 한 번도 들은 적이 없다. 그냥 그렇다는 거다.

And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100817223337

http://media.daum.net/primary/total/view.html?cateid=100044&newsid=20100817211614063&p=nocut

오늘 PD수첩 방영 예정이었던, 4대강 사업(이라고 쓰고 대운하 사업이라고 읽는다)에 대해 다룬 프로그램이 결방되었다. PD수첩 홈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시민들이 MBC 사옥 앞에서 항의집회 중이라고 하는데, 인터넷 뉴스에서만 간간이 언급될 뿐 TV에서는 아무 말도 없다. 편성표에도 그대로 PD수첩이라고 나와 있는데 생뚱맞은 대체 프로만 하고 있다, 우라질!

http://twitter.com/luckypd

오행운 PD의 트위터. 캡쳐는 현재 PD수첩 홈페이지 게시판.

사용자 삽입 이미지




ps=다음 아고라에서 방송청구 서명운동이 진행 중이다. 주소는

http://agora.media.daum.net/petition/view.html?id=97426

And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2010040111370920574&type=date

조갑제, "MB, 전두환 위기 관리능력 배워야"
대사건이 났을 때 당시 전두환(全斗煥) 정부는 정보 부족 상태에서도 즉각적으로 소련과 북한정권의 도발이라고 단정, 국민들의 분노를 슬기롭게 관리하였다."며 "그런 신속한 대응이 불투명한 조건속에서 이뤄졌으나 결과적으로 정확한 판단이었음이 확인되었다."고 강조했다.  

뭐 병시나, 그래서 결과적으로 틀린 판단이었으면 어쩌라고?

http://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413927.html

퍼런당 공성진, 천안함 수색 작업 중 순직한 준위 입관식에서 기념 촬영.
애국자 인증 좀 짱인 듯.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100403173109519&p=yonhap&RIGHT_COMM=R9

정운찬 국무총리, 대운하를 두고 '큰 어항에서 물고기도 잘 자라' 운운. 아, 그래서 니가 붕어대가리구나...

http://blog.joins.com/media/folderlistslide.asp?uid=n127&folder=3&list_id=11476137

이명박 아들, 재산 공개 거부. ...입은 있되 할 말은 없소이다.

http://chanblog.kr/entry/%EA%B2%BD%EC%B0%B0%EC%97%90-%EC%A7%93%EB%B0%9F%ED%9E%8C-%ED%9D%AC%EB%A7%9D%EC%9D%98-%EB%B0%A5-%EB%82%98%EB%AC%B4

식목일을 맞이해 무상급식 연대에서 실시한 '희망의 밥' 나무 행사, 경찰이 화분 깨. 괜찮아, 식목일은 공휴일도 아닌데 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40610133794870&newssetid=1

퍼런당 허태열 최고의원, 일본에 대해 대마도 한국 반환 요구 결의안 국회 제출. 이 다음 수순은 중국에 대해 간도 반환 요구 결의안 제출이냐? 정말로 이게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을 테고, 개념을 안드로메다 건너 오리온까지 관광 보냈냐?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0406101915561&p=Edaily

2메가, "교육감 선거로 뽑으니 부작용 생겨" 개드립. 그럼 어쩌라고, 위에서 임명하라고? 어떤 분의 댓글:"내가 선거로 뽑혀 봐서 아는데... ...부작용 생겨"
개드립이라는 표현 입에 착착 감기긴 하는데 개한테 쫌 미안한 듯, 2메가 한정으로 쥐드립으로 바꿀까...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208

조갑제, "대북 군사응징 검토해야 한다, 보복 반대하는 국민은 노예" 운운. 아놔...;; 이 사람이 허튼 소리 하루 이틀 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이 사람은 치매 걸렸다 치고 아예 이 카테고리에서 언급하지 말까 생각도 해봤는데 이건 도저히 못 빼겠다. 한국 최대 언론사의 전 대표의 현실 인식이 이 정도 수준이라, 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408101827832&p=dailian

퍼런당 나경원, 고 한주호 준위 빈소에서 사진 찍은 것을 논란으로 몰고 간 세력이 있다고 주장. "(논란을 만든) 조직적인 움직임이 있었고, 이에 참 안타깝다"면서도 "내가 상당히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가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서울시장 경선 레이스를 방해하기 위해 일부 세력이 조직적으로 논란을 일으킨 것이라는 주장이다.
상당히 경쟁력 있는 서울시장 후보가 아닌가 생각되냐...... 난 상당히 근자감 쩌는 서울시장 후보로 생각된다...

http://news.khan.co.kr/kh_news/cp_art_view.html?artid=20100414163845A&code=910100

유인촌, "회피 연아 동영상 유포 네티즌 고소는 교육적 차원에서 한 것"
교육을 사법 기관 통해서 시키는 거구나 시발 교육돋네, 장관이 사법 기관을 통해 국민을 가르치려 든다면 국민은 선거로 장관을 가르쳐야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

http://h21.hani.co.kr/arti/cover/cover_general/27131.html

"타는 목마름으로, 대북 전면전을"
한겨레 기사 제목 예술로 뽑은 듯. 미친 놈들아, 전시 작전권 갖고 계신 쌀국 폐하께서 보고 계셔!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69881

성낙인 검찰 향응 진상규명 위원장, "검찰 접대는 온정주의 탓, 너무 매도 말고 격려해달라"
이름부터가 졸라 비범한 서울대 법대 교수 개드립의 현장. 진상은 진짜 진상이구나.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0319&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4대강(이라고 쓰고 대운하라고 읽는다) 착공지 중 하나인 남한강 유역 물고기 떼죽음 사태에 환경부는 언론이 오바한 거고 4대강 오도하면 안 된다 운운.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0423182516240&p=khan&RIGHT_COMM=R4

29랑 김빵삼, 천안함 사건은 북한 어뢰 때문이라고 주장.
병신들이 쌍으로 지랄을 해요 아주.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7773

성낙인 진상규명 위원장, 연구비 이중수령 파문.
이 작자가 언급한 온정주의로는 이것도 설명 가능한 듯. 오오 그거슨 모든 것을 설명 가능한 대통합 이론 오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71186&CMPT_CD=P0000

김홍도 먹사, "최근 지옥간 대통령 2명 있다" 고인드립.
한 줄 요약:"...님드라 헌금 점 팍팍.."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1004261645181018&from=NewsSlide1

선관위, "4대강 반대, 무상급식 홍보는 불법"
모 님의 한 마디:선거에 정책이 이슈가 안되면 뭘로 투표하란 얘긴가요? 투표 용지에 "지금은 판단 근거가 없어 곤란하다.조금만 기달려달라" 라고 쓰면 되나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70&articleid=2010042616525843802

문화부, 과일촌이 사용한 아이팟은 연구목적 용도라고 주장.
볍진드라 너네는 언론 브리핑에 쓰는 게 연구목적이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10042610590016924&newssetid=1270

2메가, "스폰서 사건, 과거 정권에서 일어난 일이지만..."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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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004078405d&sid=0106&nid=006&ltype=1

술, 담배에 죄악세 도입 재추진... ...이라고 한다. 확실히 몸에도 나쁘고, 담배는 연기랑 냄새 때문에 주변에서도 안 좋게 보니 재정도 충당할 겸 세금을 붙이는 거야 가능한 판단이긴 한데... 죄악세라. 게다가 부자 감세안 통과 시켜놓고 재정난 운운하는 건... 뭐랄까, 대운하를 파지 말지 그래-_- 공기업 민영화도 나오는구나 역시. 씁, 내가 흡연자다 보니까 무조건 막장이라고 몰기가 뭣해서 걍 PS로 뺐다. 스티븐 킹의 <금연 주식회사>나 한번 더 읽을까, 흑.

PS2=오늘은 근로자의 날이다. 인터내셔널 가를 소리내어 불러볼 날, 진정으로 자랑스레 부를 날, 의미 없는 치기나 허세에 의해서가 아니라, 진정으로 스스로가 '좌파'임을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 날이 내게는 언제일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http://media.daum.net/economic/industry/view.html?cateid=1038&newsid=20100131111207755

기사 제목은 "삼성 중소기업에 8천억 푼다"인데 내용은 어차피 줄 구매대금 조금 빨리 준다는 것. 제목 선정이 예술적이다 못해 진한 병맛이 밀려온다 오오;

http://www.edaily.co.kr/News/Economy/newsRead.asp?sub_cd=IB61&newsid=03007766592866584&MLvl=2&clkcode=00102

김대중 전 대통령 묘소 방화를 현충원에서 덮으려 했던 모냥. 분명 보수단체 짓일텐데, 보수단체는 화전민이었다 파문.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349

...근데 앞 기사에서는 유족과 측근의 뜻이었다며 뭥미 이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47&aid=0001964633

2메가, 반값 등록금 이슈 두고 너무 싸면 교육의 질 떨어진다 개드립. 가계 부담 어떻게 절반으로 만들 거냐고 물으면 자식 둘 중 하나만 대학 보내라고 할 거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10020515034733425&newssetid=1270

거니, "모든 국민이 정직했으면 좋겠다" 아니, 일단 너부터. 자아분열이 트렌드인 거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463

"여대생이 결혼하면 남편이 대신 등록금 갚아줄 수도..." 이러고 있었구나 어륀쥐, 말 자체야 그럴 수도 있는 거긴 한데 정책 만든다면서 그런 마인드면 안되지 응?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504

오세훈, 퍼런당이 10년 더 집권해야 소득 4만불 가능 개드립. 10년이라, 두 번 더 도전하면 대통령 될 수 있을 거 같냐 니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38&aid=0002052440

문화 단체에 대해 보조금 받으려면 촛불집회 불참 확인서 내라고 요구. 작년부터 말이야 나왔지만 역시 진짜로 하는구나, 좁쌀 정부 같으니.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218151909397&p=yonhap&RIGHT_COMM=R11

2메가, "TV프로 청소년에게 악영향 우려" 니 존재가 국민 전반에게 악영향 우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21914113713374&newssetid=1

酒성영, "진보세력, 한국 금메달 따는데 방해돼" 또 낮술 마셨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9992

땅동관, "기적 같은 동계 올림픽 성과도 MB 업적" MB님 축지법 쓰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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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http://www.newsis.com/article/view.htm?cID=&ar_id=NISX20100226_0004512553

유럽발 금융위기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이제 세계는 하나다. 그리스가 들어보기는 했지만 지구상 어디 붙었는지 모른다. 그런데 그런 나라가 문제 생겨도 우리 주가가 떨어진다"면서 "(그리스는) 좌파정권 들어와 노동조합이 나라가 망해가는 데도 난리"라고 지적했다.

2메가, "아이들 머리 비우도록 교육 방향 바꿔야" .....입은 있지만 할 말은 없소이다. 머리를 너무 비운 듯.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408443.html

윤증현, 영리 의료법인 계속 추진. 미국 의보 꼴 만들어 놓고 창출되는 일자리 따위 난 반댈세. 모 분의 한 마디:무상급식해서 급식사업을 일으키면 고용도 창출되는 효과가 있습니다. 군불도 계속 지펴야 밥이 될 것입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0012&newsid=20100308074707051&p=yonhap&RIGHT_COMM=R1

2메가, "국민 눈물 닦아주는 정부 될 것" 일단 눈물 흘려놔야 그 뒤에 닦을 수 있다는 논리인 거냐. 경제를 살리기 위해 일단 먼저 죽여 놓고 시작하겠다는 것과 같은 소리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6591

성윤환 퍼런당 의원, "우리 친일은 프랑스 나치 반역과 달라" 개드립. 죽어.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articleid=2010030903000032110&newssetid=1

검찰, "한명숙 전 총리 아들 해외연수 등에 썼을 것" 썼을 것... 썼을 것... 썼을 것... 이 따위 추측은 우리 집 지하실 쥐새끼도 하겠다.

http://news.nate.com/view/20100309n19167

요미우리, 2메가가 독도와 관련해 기다려 달라고 말한 것이 사실이라고 주장. 아직 진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일본 주요 일간지 3개가 똑같은 소리를 한다는 것도 그렇고, 2메가는 충분히 그럴 거 같다 시밤.... 이번에도 오해 드립 칠거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159488

2메가, "토착, 교육, 권력 3대 비리 발본색원"
.....아 그래....... 전두환도 사회정의를 말했지.........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20&newsid=20100312120110386&p=yonhap

정70, "여유층 자녀 급식비 대줄 여유 없어"
여유층 자녀도 무상급식 대상이 되지 않도록 아예 무상급식 안하겠습니다? 뭐 병시나? 대운하 팔 여유는 있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10100316185950&section=03

문화부, '회피 연아' 동영상 유포 네티즌 경찰에 수사 의뢰
이게 말이야 당나귀야, 지난 미국 대선 전에 미친 듯이 개까이고도 이런 찌질한 짓 안 하던 부시가 대인배로 보인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0/03/15/0200000000AKR20100315054600051.HTML?did=1179m

부산교육청, 매일 국기에 대한 맹세 지시. 땡박뉴스는 이미 시행했으니 조만간_가카_사진도_걸어놓을_기세.jpg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5100&CMPT_CD=P0000

퍼런당 원내대표 안상수, 좌파 교육 때문에 성범죄 발생한다 개드립. 아, 대구의 밤문화를 즐기던 주성영도 좌빨이네 그럼?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423842

김태영 국방장관, "유명한 관광지는 인공 가미…아프리카 밀림은 무식한 흑인들이 뛰어다니는 곳일 뿐"
2메가 정부는 너같이 지각 없고 천박한 작자들이 막장 대전 하는 곳일 뿐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38

'뜻있는 천주교 평신도 모임'이라는 타이틀로 신부님들이 성무에만 힘쓸 것이지 왜 대운하 반대하냐, 성당가기 무섭다고 X징징대던 단체는 퍼런당 산하 유령단체인 듯. 평신도 회장은 그런 단체 모른다는데?

http://news.nate.com/view/20100323n20031?mid=n0403

공정택 전 서울시 교육감, 뇌물 수수 혐의로 구속 영장 청구. 서울시민이 아니라서 교육감 투표를 하지 못하는 바람에 당선되는 걸 보고 분루를 삼켰었는데 야 싱난다. 너도 휠체어 한 대 마련해볼래 이 참에?

http://www.newdaily.co.kr/html/article/2010/03/28/ART43408.html

뉴데일리, 천안함 침몰을 두고 북한해군의 자폭부대 소행일지도 모른다 카더라. 소설을 쓰려면 좀 더 재밌게 써봐 볍진아, 아직 사고 1차 원인도 안 밝혀진 참이구만. 보니까 천조국 황상 전하께서도 북한 짓 아닌듯ㅇㅇ라고 하셨던데?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986

'거니 시, 진실해서 아름답다'
내가 이러니까 삼성을 안 깔 수가 없는 거임ㅇㅇ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00330800070

2메가, 천안함 침몰 사건 때문에 전투기 호위 받으며 백령도 방문. ....교육 훈련 일정 다 취소하고서 청소하고 제식만 할 간지인 부대원들 지못미. 직접 물에 들어가고 싶다면서, 들어가서 다신 나오지 마. 물에 빠진 생쥐라는 관용어구가 절절히 와닿는다.


And
작년 여름 이후 여러 개인적 사정들로 인해 "목표 완전 침묵" 상태이던 막장뉴스 카테고리를 다시 돌릴 예정. 하드를 뒤져 보니 작년 6월달 치까지 기록해 둔 게 있길래 일단 그걸 올려놓고 이달 말부터는 2010년 2~3월의 막장뉴스들을 시작으로 매 달 업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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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donga.com/fbin/output?n=200906030161&top20=1

동아. "한겨레-경향신문, 盧서거 후엔 “정치적 타살” 자가당착 주장 "
...그럼 그렇지, 똥아!

http://www.newdaily.co.kr/articles/view/27773

김문수 경기도지사, "저는 어떤 좌파든지 다 바꿀 수 있습니다, 그들이 틀렸으니까요"
내가 경기도민이란 게 쪽팔린다. 모분의 한마디:"삶이 아닌 영웅주의와 선민의식으로 선택한 좌파가, 현실이 아닌 패션으로 선택한 좌파가, 주류경제에 대한 이해 없이 교조주의에 빠졌던 좌파가 전향했을때 얼마나 무섭고 우스워지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인물이죠."

 http://news.nate.com/view/20090603n17666

장광근 퍼런당 사무처장, "노 전대통령 서거 국민애도는 광풍" 운운.
이건 뭐 병신도 맞고.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031800235&code=910402

이상득 2선 후퇴 선언, "오해로 고통의 나날 보내"
여기 병신 하나 추가요!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04/2009060400837.html

좆선. "한국의 폭력시위 북한보다 덜 평화적"
똥아에 질ㅋ수ㅋ없ㅋ뜸ㅋ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66758

주성영, "노 전대통령 죽음, BBK수사 업보"
취했다, 식고 자라.

http://news.msn.co.kr/article/read.html?cate_code=1100&article_id=200906041226061027&pos=right_many

송대성 세종연구소장, "노 추모? 애비에미에게도 그렇게 할까"
니가 학자냐 시장바닥 양아치 새끼냐? 아니면 신개념 팀킬이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4965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신재민 문체부 차관, "우파 정권 때 우파 총장 나와야"
장관이나 차관이나... 덤앤더머 찍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8718.html

"부정부패 단속이 잘못이냐"민심에 귀닫은 종교 지도자
기자 양반 요점이 그게 아니쟝... 외교 경제 A라는 것도 병맛이지만 2메가가 자긴 정치는 모르니 경제 살리기에만 집중한다는 말 한 게 더 문제인 듯. 이건 뭐 총체적 난국이군요?

http://www.asiatoday.co.kr/news/view.asp?seq=253076

2메가, 미얀마 총리에 정국상황 우려 표명. 니 집안 일이나 신경쓰세요.

http://news.nate.com/view/20090605n00930

노사모, '범좌파 단체'로 규정. 미치겠다 이거; 그럼 진보신당이나 민노당은 뭥미?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09060510424793240&newssetid=1270

경찰, 노 영결식 때 대규모 연행 계획 세워.
병신 같긴 한데 멋도 없어.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4

한승수 국무총리, 대규모 집회 국민에게 피해 운운.
ㅅㅂ 70년대 금강산 댐 터진다고 공갈치던 거랑 뭐가 다르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dispute&articleid=2009060616534230014

김동길, "MB 서울대 교수들 불러 야단쳐야"
곱게 늙을 것이지.

http://www.hani.co.kr/arti/opinion/because/359067.html

황석영, "이명박 정권 들어 남북평화 실낱 희망도 사라진 것 같다”
글쎄 그러니 기대할 사람한테 해야지-_- 이미지는 이미지대로 망가지고 왜 그러셨어요, 쯧.

http://news.nate.com/view/20090609n00159

인초니, 한예종 사태 관련해 1인시위하는 학부모에게 "세뇌되신 것" 운운.
베플:장관님은 새(鳥)뇌 되신 것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09060921390097424&newssetid=1270

이훈구 전 연대 심리학과 교수, "정서가 불안정한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으면 안된다"
그럼 뻔뻔하고 야비한 사이코패스는 뽑아도 되나보지?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3168&CMPT_CD=P0000

변듣보,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 갔으면 좋겠어요"
오오 얀데레 BL인가! 상상해보니 졸라 무섭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6&newsid=20090610104806978&cp=

2메가, ""민주주의 운용·의식, 미흡한점 많아"
뭐 병시나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81017

보수단체 "교수들 시국선언은 북한 지령 받은 것"
휴전선 뚫고 캠퍼스 내부까지 잠입해 지령을 전달하는 그 공작원들은 도대체 어느 안드로메다 출신이냐?

http://media.daum.net/digital/view.html?cateid=1002&newsid=20090611140120445&cp=

2메가, "10년내 세계 7대 우주강국"
심시티가 질리니 이번엔 알파 센타우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http://maxium.egloos.com/4977125

요건 이글루스 링크. 이 두 기사는 저언혀 서로 관계가 벗ㅇ습니다.
.....ㅅㅂ 진짜로 관계가 있다해도 '그럼 그렇지'라는 생각이 들 거 같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0453

청와대, "빈부격차 완화됐다"
과아연 딴나라!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90619134419101e4

공성진, "2메가는 소통의 달인"
(미쿡)'소'랑 '통'해 봤어요? 안해봤으면 말을 말아요~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1696
조갑제 "박찬욱-봉준호 영화 보지 말아야"
아무리 이 카테고리가 막장뉴스라고 해도 조갑제나 김동길이 망발하는 건 좀 걸러야 할 듯.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062311091230380&newssetid=16

정부, 공무원 노조 시국선언 선징계
선리플 후감상이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6221810145&code=940702
서울시, 시청광장 조례를 임의변경
이것이 오세훈식 MB후렌들리!

http://media.daum.net/breakingnews/view.html?newsid=20090624085009751
급조 뉴또라이 단체, 정부 지원금 독식
베플 중 하나:뉴라이트노사모, 뉴라이트진보신당, 뉴라이트참여연대.. 뭐 이렇게 이름만 바꾸면 지원해주겠지.. 모지리 공무원들이 알턱도 없을테고..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0&cid=303874&iid=99621&oid=001&aid=0002730009&ptype=011

국민행동본부, 노 전 대통령 분향소를 일방적으로 철거.
아놔 지들이 경찰인가? 노망이 들려면 곱게 들 것이지 미쳐가지고.

http://www.edaily.co.kr/News/Happypot/newsRead.asp?sub_cd=DH22&newsid=02086086589725000&MLvl=2&clkcode=00102

"추억의 대한늬우스, 내일부터 극장에서 재현"
애국가도 틀지 그래?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626080506593&p=segye

경찰, "공안사범 검거 100일 작전 중"
공군 비행장을 기업에 팔아 치우고 백령도 수비 해병대 규모 감축하는 누구부터 일단 점...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23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김상곤 경기도 교육감, "무료 급식은 의타심만 길러" 운운
도지사에 교육감에 쌍으로 지랄을 해요.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90626170232517h4

이 대통령 “서민위한 노력했는데…수치·실적도 안먹혀”
그건 '수치'를 몰라서 그래...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6/26/2009062601242.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3&Dep3=h3_03

좆선, 2메가에게 푸틴 따라해라 충고
...푸틴처럼 제왕적이고 권위주의적 리더십을 펼치라고 요즘 시대에? 아니, 러시아 상황이 워낙 막장이니 그런 필요악적인 수단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논리는 이해하겠는데 한국은 안 그렇거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9&oid=002&aid=0001952103

2메가, 2016년 일본 하계 올림픽 지원논란
얼마나 조국을 사랑하는 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29101256&section=02

미디어법 근거 통계, 조작됐다 파문

http://news.nate.com/view/20090630n08380?mid=n0202

2메가, 민심들으려 야간 잠행
병시나그걸언론에뿌리면어디가잠행이냐
기사의 베플:조선 말기 시대냐? 그냥 인터넷 봐라! 아직도 로그인 못배웠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5&type=all&articleid=2009063017033465870&newssetid=1

5자 회담 관련해 일본 차관 발언에 식겁한 외교부
병신짓도 쿵짝이 맞아야 해먹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63213.html

YTN노조원 20명도 메일 압수수색
멋진 리플이 있더라:
검찰나으리님, 기왕 압수수색하시는 김에 ytn노조원들이 구본홍사장을 모략하기 위해 대화를 나눌때 이용된 음파의 전파매질인 공기(질소+산소+이산화탄소 등등으로 구성된 기체물질 아시죠?)도 같이 압수하셔서 판관어르신 앞에 대령하여 그 악질 좌빨노조원들의 죄상을 낱낱이 밝히는 데 함께 쓰셔요. 전세계에 자랑할 만한 앞서가는 과학수사의 표본을 세우셔야죠.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630025013

내년도 공무원 임금격차 더 커져
고통분담이라... 하늘이 부릅니다- 웃기네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090703163709095&cp=

2메가, "누구나 대학 가려고 하니 부작용 생겨"
원론적으로는 맞는 말인데...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259635
이 기사랑 비교해 보면 뭐랄까....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7031809295&code=910100

"4대강 사업 예산 더 늘릴 수도 있뜸ㅇㅇ"
泰山鳴動鼠一匹 (태산명동서일필), 태산이 떠나갈 듯하더니 나온 것은 쥐 한 마리... 라는 고사성어가 있던가 없던가...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705180019027&p=newsis&RIGHT_COMM=R9

"비리교사 신고하면 최고 3천만원"
조쿠나, 일단 서울시 교육감부터!





*작성 도중 실수로 저장 안하고 워드패드를 닫아 버리는 바람에 일부 내용 유실. 원래는 이것보다 훨씬 더 많다, 속쓰리지만 읽는 사람의 스트레스를 덜어주기 위한 하늘의 배려라고 생각하련다(...)


And

4월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0&newsid=20090402105120700&p=yonhap&RIGHT_COMM=R6

 

경찰, 과격시위 때 고춧가루 액 뿌리기로. 모님의 한 마디:물대포 맞고 사람이 다친다면 그건 거짓말~ 이라 했던 경찰측의 기준에 의하면 '인체에 전혀 무해' 하다는 수준은 어느정도일까요? 

 

http://www.mcst.go.kr/web/dataCourt/ordinance/legislation/legislationView.jsp?pMenuCD=0405030000&pSeq=121

 

저작권법 개악안 통과. 아니꼬운 커뮤니티가 있을 경우 알바 셋만 풀면 닫을 수 있을 듯.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sed_pg.aspx?CNTN_CD=S0000016876

 

청와대 전 행정관 "성접대는 받았지만 성행위는 하지 않았다" 파문. ...고x라니! x자란 말인가!

 

http://media.daum.net/foreign/view.html?cateid=1042&newsid=20090402182305426&p=khan

 

1년만에 슬슬 다시 말이 나오기 시작하고 있는 의보 민영화. 쿨탐찼다식코다시보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940100

 

Mad Bully disease라, 새 별명이 생긴 듯. Nice boat!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031812035&code=940100

 

보수단체 집회에서 북한이 쏜 게 미사일이라고 우기는 거까지는 이해할 수도 있는데 불끄는 경찰한테 지금 김정일 편드냐고 시비 걸음. 세상이 미쳐돌아가는구나.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09120507976&p=ned

 

2메가, "나도 소상공인 출신, 규제 대폭 풀겠다" 그 소상공인 출신이라는 게 현대 ceo 할 때 이야기냐 혹시?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09/2009040901732.html?srchCol=news&srchUrl=news1

 

쥐선일보는 보지 않는다는 주의였지만 너무 대박이라 평소의 소신을 젖혀두고 링크. 자, 김상곤이란 이름을 공정택으로 바꿔 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8997

 

2메가, "난 도덕적으로 꿀릴 게 없다" 야 이제 재미없으니까 좀 더 참신한 개그를 해봐

 

http://www.sisapres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852#

 

훗날 역사서에 '상왕의 난'으로 기록되지 싶다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0804_culturenews/view.html?photoid=3102&newsid=20090413111714076&cp=akn

 

서울 광장의 새 명물... ...이라는데 명물이 아니라 흉물로 보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9041515250768380

 

김 전 대통령은 김대중 정부의 '햇볕정책'에 대해서도 "그것은 이솝우화라는 만화에나 있는 말"이라며 "지금 과학이 이렇게 발달된 21세기에는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비판했다.

 

죽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610803

 

퍼런당 나경원, '구글이 표현의 자유 침해' 운운.

"한국 형법은 도둑질을 금하고 있는데, 이는 도둑질을 하고 싶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한국 저작권법은 음악파일의 공유를 금하고 있는데, 이것은 음악파일을 공유하여 음악을 온 인류가 공평하게 즐길 수 있게 하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 한국 국회는 회의중에 의원직을 가지지 않은 국민이 의사장 내로 마음대로 들어오는 것을 금하고 있는데, 이것은 멍청한 소리를 하는 국해의원을 후두려 패고 싶다는 자기 표현의 의사를 제한한 것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0592.html

 

촛불집회 참여 시민단체에 보조금을 미끼로 '준법 서약서'를 요구하고 있다. 동지는 간 데 없고, 깃발만 나부껴...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423500010

 

윤증현 재정기획부 장관, 그랬던 나라가 지금 선진·신흥 20개국(G20) 의장국이 돼 회의를 개최한다고 하니 얼마나 가슴이 뿌듯한가.이런 나라에 미네르바가 돌아다녀서 되겠느냐.그런 생각에 분노한다.

난 그 잘난 G20 소속 국가인 한국에서 민주주의를 탄압한다는 사실에 분노. 너님아 IMF때 너님이 재경원 금융정책실장이었다며?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4081001033&p=hani

 

검찰, 교육감 후보 선거자금 조사한다고 주경복 E메일 7년치 뒤져. 이럴 때는 사생활 침해고 뭐고 신경 안쓰고 졸라 열심이지?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4/24/2009042400560.html

 

경찰 중간발표 "조선일보 특정 임원 장자연 사건 무관…모든 사안 관련성 없어 무혐의"

ㅅㅂ 시작도 하기 전에 무혐의 처리냐? 7년치 E메일을 조사하는 정성을 이런데다 좀 바쳐보지 그래? 검찰이고 경찰이고 쌍으로 잘들 논다.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424170408286&p=newsis&RIGHT_SOC=R7

 

대법관, "박정희 기념관 건립 나랏돈 줘라"

그러라고 낸 세금이 아닐텐데?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59&articleid=2009042413440269416&newssetid=1270

 

장자연 사건 중간 발표 "언론사 대표 성상납은 고인의 오해입니다 어허허허"

다음 테크는 명예훼손으로 역고소 크리일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4270148025&code=940601

 

변웅전 보건복지위원장, "정치인들은 의협에 가면 의사에, 약협에 가면 약사에 호흡을 맞추는 것 아니냐". 솔까말 정치적인 관점에서 봐서 틀린 말은 아닌데, 대놓고 저 지랄을 한다는 점에 있어서는 자유 선진당 퀄리티도 알만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427210612107&p=sbsi

 

오랜만에 다시 나온 대운하 떡밥. 4대 강 살리기는 얼어 뒈질.

볼 때마다 만화 <프리스트>에서 테모자레가 건설하고 있는 안식의 원이 생각난다 이거...;;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3587133

 

인초니는 '앞으로 1년간 집중할 일은 건강한 인터넷 문화 만들기'라고 했다. 니마가 생각하는 '건강한 인터넷 문화'가 어떤 건지 후덜덜하옵니다, 껒'ㅅ'ㅗ

 

http://news.nate.com/View/20090429n00983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 민주당 천정배 의원에게 "여기 왜 왔어, 미친 놈"이라고 중얼거렸다가 마이크가 켜져 있어 개쪽. 이것까지야 대충 넘기겠는데 그 뒤에 "이거 없애 버려야지, 그대로 두면..."이라고 했다. '이거'가 뭔데? 국회를 없애겠다고? 이번에도 주어 없다고 발뺌할꺼냐?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2184.html

 

검경, '촛불 1주년' 체포 태세 돌입. "...공안당국은 서울 청계광장이나 서울시청 앞 광장 등에서 예정된 촛불문화제를 불법 야간 옥외집회로 규정하고 금지 통고하는 한편, 미신고 집회 주동자뿐 아니라 단순 참가자도 해산명령에 불응하면 현행범으로 체포하기로 했다..."

가장 어둡고 힘겨운 한 해가 되리라는 예측이 맞아가고 있다. 이번에는 나도 좀 위험할지도 모르겠다, 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9043017565143601&newssetid=1270

 

2메가, "임기 끝나면 녹색 운동할 것".

이야 이번엔 좀 웃겼다(...) '그린'(Green)' 위에서 치는 골프 이야기냐 혹시?

 

http://media.daum.net/breakingnews/politics/view.html?cateid=1002&newsid=20090430200105117&p=inews24

 

퍼런당, 금산 분리 완화 등 쟁점 법안 직권 상정. 아놔 이것들은 영구집권이라도 할 셈인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01144831&section=03

 

프레시안, 완군, "이 나라 기자들에게 쓰는 편지"

카테고리 성격과는 정 반대의 글이긴 하지만 뭐.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905041813045&code=940301

 

떡검, 촛불 집회 연행자 전원 기소. 나도 위험할지도, 낄.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08155208175&p=newsis

 

촛불사건 처벌 여부에 개입했던 대법관에게 면죄부. 사진의 저 미소가 미묘하게 썩소로 보인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7&articleid=2009051215455433280&newssetid=1270

 

경찰청, 행안부에 통보한 불법 폭력 시위단체에 민주노동당과 창조한국당 포함+민주당 천정배 의원 사무실도 덤으로 추가. 청와대는 국가반란 수괴 쯤 되얄듯.

부산 국제영화제도 폭력 시위단체란다, 이거 좀 쩌는 듯.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7&oid=001&aid=0002655045

 

용산 참사 당시 불을 피워 유독가스를 보낸 용역회사 직원에게 집행유예 선고.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1182811&section=03

 

30년을 뒤질러 가는 2메가 오오. 그때와 다른 점은, 그 때는 위에서 시켜서 했지만 지금은 알아서 긴다는 점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122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황석영, "MB 뚜렷하게 중도, 큰 틀에서 동참하겠다"

아아, 진보니 보수니 하는 것에는 별로 관심 없고 돈벌이에만 관심있다는 면에서 보면 중도 맞긴 한데.

 

http://www.heraldbiz.com/SITE/data/html_dir/2009/05/12/200905120467.asp

 

2메가 지시로 국방과학 연구소 인원 절반 감축. 아놔 줄일 걸 줄여야지OTL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32883&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NEW_GB=

 

케이블TV 협회, 소속 방송사업자에게 대운하 홍보 지시.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90518500009

 

김지하, "작가는 좌로 갔다 우로 갔다 할 수 있어야"

아 예... 새 시집 <나는 이제 목마르지 않다> 출간은 언젠가효?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517144614&section=01

 

2메가, "노동시장 유연화 가속해야" 저 라디오 연설문 전문에서 국민이란 단어를 사장님으로 바꿔 읽어보니 전혀 위화감이 안든다 ㅅㅂ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17&newsid=20090520164709232&p=yonhap&RIGHT_COMM=R2

 

정부, 도심 대규모 집회 원칙적 불허. 슬슬... 끝이 다가온다는 느낌이다. 자, 종말의 풍경을 보여 봐.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90506074002203&p=hani

 

시대를 뒤질러 가는 구세기 2메가리온. 오오 폭주다 오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522205304939&p=yonhap&RIGHT_COMM=R7

 

그리고,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09/05/13/0200000000AKR20090513213700004.HTML?did=1179r

 

경찰, 경찰 비판하는 가사를 담은 노래 금지 가처분 신청. 그리고 협박 전화. 오오 훈훈하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1157123

 

경찰 100여명, 퍼런당 의원들 보호 위해 조문객으로 가장하고 빈소 방문했다가 발각. 이젠  경찰이 정치인들 보디가드 노릇도 하는구나, 세상이 미쳐 돌아간다...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33&articleid=2009052513114972970&newssetid=16

 

주상용 서울경찰청장, "전경버스로 분향소 둘러막으니 아늑하다는 사람도 있더라" ㅆㅂ 어청수나 네놈이나.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525105208547&p=akn

 

신종플루 위험으로 집회 금지란다. 옹색하긴. 신종플루로 죽은 사람들은 당뇨등 몸이 약했던 사람들이고 면역력이 괜찮은 일반인들은 괜찮다고 한 게 언젠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798

 

오세훈, "시청광장 개방여부 정부에 물어보겠다" 똥강아지 같은 새꺄, 그거야 시의회가 결정할 일이지 왜 2메가한테 묻냐?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50836

 

퍼런당 심규철과 공성진, "왜 우리가 패배주의에 빠져 노를 추모해야 되냐" 운운하며 추모객들을 좌빨 취급. 니들이 뒈지면 우파 몇이나 오나 보자.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1205554&section=01

퍼런당, 미디어법을 비롯한 주요 법안 직권 상정을 위해 국회 역점거 농성. ...30분 빨리 세계정복하는 블랙보그단이냐?

http://www.kdpres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422&sc_section_code=S1N1&sc_sub_section_code=S2N53

여야 미디어법 직권 상정 앞두고 표결에 부치기로 합의. 지금 수많은 사람들이 절망하는 이유는, 어디에서도 대안이 보이지 않는다는 이유가 결정적일 것이다. 난 아직 포기하지 않고 있지만, 전망이 너무도 어둡다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다.

http://www.yonhapnews.co.kr/politics/2009/03/03/0501000000AKR20090303028300001.HTML

2메가, "한국 농업도 변해야"
...그래도 '나도 농사해봤다'는 말은 안하네 이번엔...

http://www.frontiertimes.co.kr/news_view.html?s=FR04&no=33654&s_id=65&ss_id=0

2메가와 오바마, 넥타이 매듭이 닮았단다. ...ㅅㅂ 발가락이 닮았다고 하지 그러냐?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33&articleid=20090303135801507f3&newssetid=1270

2메가, 농림부 장관이 왜 넥타이 메고 다니냐고 시비. 하여간 대외적인 이미지 메이킹은 미친 듯이 좋아한다. 그게 너무 촌스럽고 한심하다는 건 별개문제지만.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18&newsid=20090303122310640&p=yonhap

퍼런당 금산분리 완화법 단독처리. 이게 거대여당의 힘이다. 노무현이 부동산과 비정규직 문제 때문에 욕을 많이 먹긴 하지만-개인적으로도 그 두 가지 문제는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그래도 존경받을 가치가 있는 사람인 이유는, 그도 이런 식으로 할 수 있었으면서 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http://www.gunch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949

드디어 짤렸나 싶어서 좋아했는데 오히려 국가경쟁력 '광화' 위원장으로 영전하신 만수의 다음 수순은 의료민영화라는 설이 있다. ...식코나 복습할까.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483&articleid=2009030517175699301

2메가, 국제 경제위기 조언자 역 맡아. ...과연 2메가, 말아 먹는 것도 국제 스케일.
모 분의 한마디:"곧 호주랑 전쟁할 듯"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306113615&section=01

근데 오크는 종특으로 스턴 저항이 있지 않던가(.....) 입을 다쳤어야 한다는 의견에 한표.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7930

마봉춘 대규모 인사 교체. 마봉춘마저 쓸리면 공중파에는 더 이상 답이 없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10174449&section=02

만수만큼 확근하신 윤증현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님하는 보건의료에도 관심이 많으시답니다. 넣어둬넣어둬.

http://www.independent.co.kr/news_01/n_view.html?id=24506&kind=menu_code&keys=1

여학생 폭행 동영상도 이게 다 좌빨 때문이란다. 우왕ㅋ썅ㅋ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90312111511876&p=pressian

퍼런당 황진하, "30개월 이상 미 쇠고기도 수입 검토해야"
니 개념도 한번 폐처리 검토해야

http://poisontongue.sisain.co.kr/719

인초니는 외국에는 이런 오페라 합창단이 없다면서 서울 시립 오페라 합창단을 짜르고 그 자리를 10명의 인턴으로 채웠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좋아하네.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4165219&section=03

시간을 달리는 2메가 오오

http://gjdream.com/v2/column/view.html?news_type=504&mode=view&uid=399978

해병대 출신 무술 유단자 아저씨들 100여명이 모여서 애국 기동단이란 걸 만들었단다. ㅅㅂ 은영전의 우국기사단이냐?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326104544&section=02

추경 예산 배정과 재정 건전성 적색 경보라는 컬럼. 경제는 무슨 얼어뒈질.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357

명예 '홰손'의 댓가ㅇㅇ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90327100311087&p=newsis&RIGHT_COMM=R 6

최저 임금제를 비롯한 기업 규제책 적용 2년간 동결. 한승수, "이런 정책은 어느 나라에서도 하지 않은 처음 시도하는 일로 전례 없는 획기적인 방법" 이미 사람 여럿 잡았는데 이것보다 더 획기적이면 나라 말아 먹을 듯.

http://www.hani.co.kr/arti/science/internet/346906.html
구글, 한국에서 '개인정보 보호 및 표현자유 보장' 원칙 포기. 구글 지못미ㅠㅠ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9/03/30/2009033001955.html?Dep0=chosunmain&Dep1=news&Dep2=headline1&Dep3=h1_05

2메가, '술집 및 밥집 여자 있는데 가지 마라' 맛사지방은 봐줄 거지?

http://www.yonhapnews.co.kr/economy/2009/03/31/0302000000AKR20090331095500001.HTML?template=2085

제 2 롯데월드 얼렁뚱땅 확정. 그러고 보니 누구는 노무현을 '꿈과 희망을 가진 군국주의자'라고 하던데 말이지.


*2개월 만의 막장 뉴스 카테고리 업뎃. 그런 의미에서 기념 짤방.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업뎃이 하루 늦었지만 여하간 슥슥. ㅅㅂ 고작 1달인데 정리해놓고 보니 졸라 많네 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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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144&aid=0000083320

흡연 및 음주 장면이 있는 작품은 19금을 때린단다. ...아기공룡 둘리에서 고길동이 담배 피우는 장면은 어쩌긔;ㅂ;?

http://www.dailyseop.com/section/article_view.aspx?at_id=93878&gb=da

뉴또라이, 100부작 프로파간다 드라마 제작 추진. 내가 낸 세금 그 딴 데 쓰지 마 샒들아;ㅂ;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5&sid2=228&oid=105&aid=0000009946

여의도 연구소장, 서울보다 물가가 싼 지방은 그만큼 최저임금을 낮춰야 한다고 주장. 선후가 바뀌었잖아 볍진아 서울의 최저임금을 올릴 생각을 해야지!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001&sid2=100&oid=020&aid=0002009309

강만수, "이런 위기에 CEO출신 대통령을 가져서 다행" 그런데 그 대통령이 다니던 회사 퇴사하기 무섭게 그 회사가 망한 적이 있어서 불행.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1948714

2메가, "눈물이 난다, 내가 기도해야 하는데..."
나, "눈물이 난다, 니가 재산 환원하고 사퇴하는 꼴을 봐야 하는데..."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5747.html

강만수, "종부세 개정은 모든 국민 부자 만들려는 정책"
오오 땅불리스 돈불리제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5995.html

한편, 인초니는 드디어 숙원이던 '전 정부 인사 남은 임기고 뭐고 없이 퇴출'을 이뤘다.

http://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97506&year=2008&pg=1&date=20081206&dir=2

여야 손에 손잡고 양도세 중과 폐지, 가슴 훈훈(...) 개보다 못한 놈, 개보다 더한 놈.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326247.html

"4.19는 데모다" 좀 쩌는 듯.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68&newsid=20081208103012229&p=yonhap

국방부 장관은 입대자들 중 좌빨들이 많다고 투덜댔다. 이번 정부에 이념(이라고 쓰고 이득이라고 읽는다) 편향이 좀 심하긴 하지.

 http://www.moneytoday.co.kr/view/mtview.php?type=1&no=2008120815351076594&outlink=1

문광부에서 모 유명 야구 커뮤니티를 감시하고 있었다. 빅브라더는 빅브라더인데, 원래 다운로드받을 수 있었던(지금은 막힌 듯 하다) 엑셀 파일이 구글링 중 발견되었다는 것이나 변명하는 꼴로 봐서 뒷처리는 어설픈 듯.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2081811505&code=910402

종부세 개정및 양도세 중과 폐지를 비롯한 부자 감세로 내년 적자 국채 20조 넘을 듯. 오오 훈훈하다

http://media.daum.net/politics/dipdefen/view.html?cateid=1018&newsid=20081208194809932&p=yonhap
http://news.empas.com/show.tsp/20081208n15118

반 2메가 퍼포먼스 중 경찰이 진입해 삐라 빼앗음. 위 링크 기사와 같이 보면 훈훈함 3배.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2400085

저 야간통금 운운한 소리한 게 누군지 알 만 하다.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kmi&arcid=0921123219&cp=nv

차기 대권후보 지지도 여론조사 결과. 아놔 최악의 테크다;ㅂ;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20&fid=314&articleid=2008121111394214110

박사모, "노무현 때문에 진보 진영이 궤멸했듯이 2메가 때문에 보수 진영이 궤멸할지도 모른다"
정 회장은 이날 평화방송라디오 ‘열린세상 오늘, 이석우입니다’에 출연해 “보수의 최고 가치인 도덕성이 무너지는 순간 보수는 망한다”며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집권 초기부터 강부자 고소영 내각으로 다시 도덕성에 타격을 왕창 입어 신뢰가 무너지고 경제 예측 가능성도 떨어져 점점 힘이 든다”고 지적했다.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도덕성에 약간의 흠집을 갖고 출발한 이명박 정부가

http://media.daum.net/society/nation/seoul/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211113214949&p=yonhap&RIGHT_COMM=R3

2메가, "새마을 운동 계승 선진화 3대 운동 필요" 운운. ...엄훠나촌스러워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02&aid=0001946611

최시중이 위원장으로 있는 방송통신 위원회는 구본홍 사장 인정 거부 중인 YTN에 대해 재승인 보류로 대응. 어떻게든 버텨줬으면 하지만... 사방이 막장.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212163052

이핵심, 또 입싸게 굴다가 사고 침.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27684.html

대운하 양심선언 연구원 징계 추진. 이쯤에서 다시 듣는 운하철도 666.

http://www.asiae.co.kr/uhtml/read.php?idxno=2008121511052019021

2메가, "전 국토가 공사장처럼 느껴지게 해야" ...한 마디 한 마디가 너무 주옥 같아서 옮기기도 싫은데, 그래도 개인적으로 제일 웃겼던 한 마디는 "4대강 현장에 대통령이 지휘봉을 들고 진두에서 땀흘리는 모습을 보일 때 국민은 큰 감동을 받을 것이다"

http://media.paran.com/sdiscuss/newsview2.php?dirnews=3182192&year=2008&key=pop&link=newshitlist.php

이상득, 운하 중국과 협력 추진. 2메가도 간만 보고 있는 중인데 상왕 전하 파워 좀 쩔어주시는 듯?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216145920570e4&linkid=20&newssetid=455&from=rank

오크, "쇼에 넘어가는 국민들도 문제" 운운. 쓰랄아, 쟨 아무래도 너네 동족이 아니라 스커지 같아.

http://media.daum.net/politics/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217092914941&p=yonhap

청와대, 교과부 인적 개혁(이라고 쓰고 파란색 도배라고 읽는다). 그건 그렇고 저 '관계자' 분명 이핵심이다에 18원 건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217182904176&p=pressian

떡검은 강기갑 의원에게 의원직 상실형인 300만원 형 크리를 띄웠다. 간만에 촛불 들어볼까 후우.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4196

퍼런당 소속의 서울 시의원, "현대사 특강 비난한 학생들 정신감정 받아야" 운운.
무지개 반사.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1&newsid=20081218174208356&p=yonhap

노동부 장관, "국내 비정규직 보호법은 세계 최고" 운운. 북한과는 대화가 필요 없다고 하던 통일 연구원장이랑 쌍두 마차인 듯. 모 분은 '환장의 드림팀'이라고 평하셨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47&aid=0001949236

최시중, MBC를 깨기 시작. 개인적으로 이놈은 강만수만큼 위험하다고 보는데 주변에 최시중 이야기를 하면 '머야 그 듣보잡은'하는 반응이 돌아온다. 아놔_=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81222061305156&p=yonhap

정부, 외환 위기 끝났다 잠정 결론. 언제는 위기 없다고 했잖아!

http://www.newdaily.co.kr/_ezarticle/?im=artView&artid=3726066600

http://www.etnews.co.kr/news/detail.html?id=200812220301

2메가, IT로는 고용 창출도 못하고 성장 동력도 되지 못한다 운운. 모 분의 평:시대를 뒤질러 간 2메가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81223094836&Section=01

2메가는 선언했다. "나는 국가 정체성이다." ...할 말은 많은데, 나중에 따로 글 하나 써야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226144010168&p=yonhap

헌재, 미국산 쇠고기 수입 고시 합헌 결정. 떡검 칭호는 검찰이 가져 갔으니 니들은 뭐라고 불러주리?

http://media.daum.net/society/environment/view.html?cateid=100002&newsid=20081226091622603&p=viewsn

내년부터 미국산 쇠고기 군납 들어갈 듯. ㅅㅂ 니들 안 먹이려고 촛불 들고 나간 거였거든?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5840

SBS, 전국 언론 노조 총파업 불법 간주. 시방새가 그럼 그렇지.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10&articleid=2008122703461676334&newssetid=459

2메가, "대기업 스스로 구조 조정해야." 베스트 댓글:"4년 뒤 네이버 메인-국민들 스스로 7% 성장해야"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38&newsid=20081227133210915&p=yonhap

'문화부, 문화가 흐르는 4대 강 살리기 나서' 베스트 댓글:"시멘트 수로 따라 자전거 타면 문화인이냐?"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6&oid=005&aid=0000343570

현 정부 경제팀, F학점. 만수는 교체 1순위로 평가. 이래도 안 갈아치우니 일각에서는 2메가와 만수를 엮어 동인지나 만들고 있다, 진심으로 무섭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4&oid=001&aid=0002430835

2메가, "힘 있고 가진 사람 먼저 법 지켜야" 니가 할 말은 아니지.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2862661

2메가, "주말에 차 밀리는 거 보면 국민들 위기 의식 없는 듯" ...내수란 개념이 있긴 한 거니... 헐퀴.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OD&mid=sec&sid1=100&oid=023&aid=0002015736

오크, 이제는 식인까지 할 셈이냐.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08123009721

강만수, "돈 원없이 썼다" 망발. ㅅㅂ 그렇게 공적자금 풀었는데 효과는 새발의 땀이야;;

사용자 삽입 이미지


And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0004&newsid=20081101102907402&p=yonhap

촛불 양심선언 의경, 징역 3년 구형. 이젠 뭐라고 하기도 귀찮다_-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heritage/view.html?photoid=2915&newsid=20081101183805970&p=ohmynews

신라 시대의 대표적인 산성 중 하나인 고모산성 파괴. 대운하를 파기 시작하면 이런 일들이 전국에서 벌어질 게 자명하다.

http://www.pressian.com/Scripts/section/article.asp?article_num=60081031192140

퍼런당, 사이버 모욕죄 법안 발의. 신설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이 카테고리도 위협받지 않을까 모르겠다, 우왕ㅋ썅ㅋ

http://media.daum.net/politics/president/view.html?cateid=1002&newsid=20081103081604507&cp=

모 님의 한 마디:"그래서 어쩌란 말야, 지금 김정일 까고 있잖아."
요정명박에 이어 이번엔 초딩명박. 울희 아키히로땅은 별명도 한번 많아(우웩)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57258

닥.치.고.대.운.하.
...ㅅㅂ 드뎌 올게 왔구나 후럴;;;;;;;; 다시 촛불 들어야 되나.

http://news.empas.com/show.tsp/cp_in/20081103n16759/

수정해주마!

http://www.viewsnnews.com/article/view.jsp?seq=42273

뉴또라이가 갖고 있는 달러만 모으면... "지온은 이걸로 10년은 더 버틸 수 있다!" ...이게 아닌가.

http://news.empas.com/show.tsp/20081106n04332

오바마 지못미.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07203

"가스통 들고 방송사 돌진, 시국 염려한 순수한 행위"
용팔이의 귀환. 난 니네들에게 순수한 혐오와 분노를 느끼고 있거든?


http://media.daum.net/economic/consumer/view.html?cateid=100020&newsid=20081111222804936&p=dailyseop

http://gonews.freechal.com/common/NewsResult.asp?sFrstCode=012&sScndCode=002&sThrdCode=000&sCode=20081111181015944

1984가 임박했다. 조지 오웰은 틀리지 않았어.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81113091212438&p=yonhap&RIGHT_COMM=R4

그리고 퍼런당은 적절하게 인터넷에 뜬 옛날 기사로 인한 피해를 구제해 주는 법안을 상정. 이 카테고리에 링크되어 있는 기사들도 묶일 지도?
모 님의 한 마디:"오오 분서갱유 오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jsessionid=C147F2C130EA613F99DE8E269BFF5CA2?bbsId=D115&searchKey=&resultCode=200&sortKey=depth&searchValue=&articleId=375215&TOKEN=c90b1b3fb40ea2af4ca982528c82eaf&pageIndex=1

미네르바의 마지막 글(일지도).

http://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321978.html

경제는 되살릴 수 있다. 환경도 어떻게든 되살릴 수 있다. 그러나 교육과 방송은 돌이킬 수 없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12890&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명동 촛불집회 중 연행자 발생. 요즘 바빠서 못 나갔었는데... 저 자리에 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

http://media.daum.net/cplist/view.html?cateid=&cpid=12&newsid=20081117111107062&p=pressian

2메가, "오바마, 선거 때는 무슨 말을 못하겠냐" 운운. 사람들이 다 쥐같은 줄 아나 보지?

http://djuna.cine21.com/bbs/view.php?id=main&page=26&sn1=&divpage=25&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40365

퍼런당 신지호, 과거사 규명 위원회 쫓아냄. 김근태 대신 신지호 뽑은 승리의 도봉 오오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11191817515&code=940702

'파업은 불법'이라고 딱잘라 선언한 2메가. ...그러쿠나, '법을 친다'고 해서 '법치'인 거구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89&aid=0000163846

뉴또라이 교원 노조도 생겼음. ...그러니까 2메가는 친정부 성향의 노동자 조합이 다 생기는 신천지를 열고 있는 거고, 이젠 노조도 노조가 아닐 뿐이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5&oid=001&aid=0002374900

문국현, 결국 공천헌금 건으로 징역 받음.
모님의 한 마디:"깨끗하고 새로운 정치를 내세운 피고인이 기성 정치인의 악습인 `공천헌금'을 수수한 것은 아이러니이고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다."<-대놓고 부패하고 퇴보하는 정치를 내세워야 하나요? 그럼 구형 개월수를 줄여주려나? 얼마면 되는 되요? 얼마나 부패하면 깎아줄 건데요?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1121150715955&p=newsis

퍼런당, "10년 만에 나라를 되찾으니 많이 상해 있더라"
모님의 한 마디:"10년만에 정권을 되찾아오니 많이 상해있더라." 라니. 10년동안 어디 외유라도 다녀왔답니까? 정권 쥐고 있지 않아서 나라 돌아가는 꼴엔 관심도 주지 않았단 얘긴가요. 도대체 저게 무슨... -_-;;

http://news.cnbnews.com/category/read.html?bcode=60314

대운하, 결국 착공 결정(이나 다름없음). 손담비가 부릅니다- 미쳤어.

http://news.empas.com/show.tsp/cp_yt/20081127n06683/

2메가, 공자님 말씀 인용. 이번 정부 들어 지켜주지 못해 미안한 사람들이 왜 이리 많냐 히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020104&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NEW_GB=

어청수, '존경받는 대한민국 CEO 대상' 수상. CEO가 언제부터 CHIEF EVIL OVERLORD의 약자로 바뀐 겅미?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0&sid2=266&oid=001&aid=0002386465

대운하 지지 환경단체 등장. 이젠 노조도 노조가 아닐 뿐이고! 환경단체도 환경단체가 아닐 뿐인거고!

http://media.daum.net/economic/finance/view.html?cateid=100018&newsid=20081128122104474&p=moneytoday

정부, '순채무국 나쁘게 볼 일 아니다'
베플, '마누라 폭행, 나쁘게 볼 일 아니다' '딸아이 임신 나쁘게 볼 일 아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28152107772&p=yonhap

뉴또라이 역사 교과서 광고에 위안부 할머니 분노.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pr/5201/20081128n16280/

빵삼이 폭언. 난 니가 전대갈 다음으로 이상해 보여. 아니 전대갈은 나쁜놈이니까, 이상한놈 포지션은 너 줄게.

http://news.d.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3024763&year=2008&pg=1&date=20081129&dir=2

뉴또라이의 압박에도 꿋꿋하게 용자의 풍모를 지켜내던 금성 교과서가 결국 굴복. 요정 정부, 다음은 조폭 정부냐.

http://news.empas.com/show.tsp/cp_do/pol00/20081129n01618/

2메가, 비서관들이 자기보다 담당 분야 일 모른다고 불평. 그 비서관 뽑은 게 2메가니까,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이야기네?

http://media.daum.net/society/labor/view.html?cateid=100001&newsid=20081129112603030&p=hani

비정규직 계약기간 4년으로 연장 추진. 어제 지인이 그러더라,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니 정치에 관심을 좀 줄이라고. 제기랄, 바로 '내가 먹고 사는 문제'란 말이다. 그 사람이 나쁜 의도로 그렇게 말했으리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기업 직원인 그 사람은 절대로 이해할 수 없다.


And

9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0&oid=001&aid=0002274053

택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100킬로 범위를 해제한다고 한다. ☆★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19134504753&cp=

공정택은 공약대로 영훈 국제중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돈 벗ㅇ는 ㅄ들은 학교가지 말라는 거다. 한국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아니었던가? 이럴까봐 서울 사는 지인들에게 반드시 교육감 투표하라고 부탁했었는데 결국-_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ArticleID=2008091915200061228&w=cy

김문수는 "정책 목표가 너무 바닥 사람들 위주'라고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다음 경기도지사 선거 때 두고보자 ㅅㅂㄻ

http://news.empas.com/show.tsp/cp_cb/cul00/20080919n14339/

인초니는 정부 지원 덕에 지금까지 경쟁력없는 지역언론이 살아남아 온 거라고 은근히 EBS, 종교 방송을 깠다. 정말 나쁜 놈보다는 그 밑에서 완장질하는 놈이 더 재수없는 법이다. 이동관이라거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19183804761&p=yonhap

한편, 촛불집회에 나타났던 유모차 부대 주부님들이 입건됐다. 아기들도 안쓰럽고, 남 일 같지가 않다. 마르틴 니묄러가 남긴 유명한 언명, 당신은 기억하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191812425&code=910402

이병순 KBS 신임사장, "내가 보복인사 안 했다" 파문. 그, 그럴 때는 보통 "보복인사 안 했다"고만 하지 않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01&aid=0002278538

사교육 시장 잡는다고 학원들을 때린다. 공정택이나 어떻게 좀 해봐.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080923231622599&p=viewsn

이젠 퍼런당 내에서도 강만수는 까이는 분위기. 풋만수는 까야 제맛.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11919.html

정몽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를 보면, 라이언 일병 한 명 구하려고 36명의 병사가 죽는 게 나온다. 그래도 라이언을 구했다.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 중 30여만명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 라이언은 형제가 여럿 죽기라도 했지, 넌 집안에 누가 종부세 폭탄 맞고 죽었나 보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923500004

제 2 롯데월드는 친구 인맥 따라서 미리 예정되어 있던 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세기 명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4&cid=158314&nt=20080925094056&iid=74987&oid=038&aid=0001974803

KBS 시사투나잇 폐지 통보. 이 놈의 정부는 꺄야할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까야할지 모르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0925093511215&p=ned

MB는 준 윤락업소 단속 살살하라고 지시. 이젠 성매매도 21세기 신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고 하면 딱일 듯 하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925n01843

통일연구원장, "북과는 대화해 봤자 소용없다"
중2병 환자, "이 세상은 썩었으니 살아봤자 소용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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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

모 님의 은하철도 999 개사-
"주가가 어둠을 헤치고 하한가를 건너면
우주 거래장엔 매물이 쏟아지네
주식샀던 개미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원금 잃은 고객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 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종합주가 99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99278

11월 3일부터 땡박 뉴스가 시작된다. 극기의 심정으로 전투욕을 고취하기 위해 들어볼까 하다가 주화입마 당할 것 같아 무섭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68099

이 와중에도 MB 지지율 30% 대로 상승. 정신이 대략 멍해지다 못해 현실 감각이 사라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032024

IMF 2시즌에 잘 오셨수다( =v=)/ 지금도 캉드쉬가 그 자리에 있으려나(아련)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67636&g_menu=020300

인초니, 자기는 욕한 적 없다고 우김. 지금 여러분들은 한 때 한국 연극계의 버팀목으로 불렸던 배우가 찌질이 개초딩으로 변태하는 걸 보고 계십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025101617403&p=nocut&RIGHT_COMM=R9

구본홍, 직원들의 봉급을 노리는 매의 눈빛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1027182517057&p=khan&RIGHT_COMM=R3

2메가, "지금 한국에 외환 위기는 없다"
....카, 카이지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술렁술렁)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20&newsid=20081029114306274&p=yonhap

퍼런당은 강만수를 비롯한 경제 팀을 안 짜를 거라고 선언. 미네르바는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도끼 들고 소망 교회 레이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했었지 아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03011552980670&linkid=20&newssetid=455&from=rank

2메가, 강만수 잘했다고 칭찬함. 니네들 당장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 다신 오지 마, 응?

And
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계획. 후세에 작은 교훈이나마 남기기 위해, 작금의 통탄스러운 현실을 기사 링크와 더불어 짤막한 코멘트를 붙여 기록해 두려고 한다.

주된 까기 대상은 정부의 실정이 되겠지만, 정부만이 아니라 파란 당의 오만가지 삽질, 차려진 밥상 앞에 앉아 떠먹지도 못하는 민주당의 병맛나는 작태 등도 포함될 듯.

1달에 1번 단위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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