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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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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생각만 하고 있던 계획. 후세에 작은 교훈이나마 남기기 위해, 작금의 통탄스러운 현실을 기사 링크와 더불어 짤막한 코멘트를 붙여 기록해 두려고 한다.

주된 까기 대상은 정부의 실정이 되겠지만, 정부만이 아니라 파란 당의 오만가지 삽질, 차려진 밥상 앞에 앉아 떠먹지도 못하는 민주당의 병맛나는 작태 등도 포함될 듯.

1달에 1번 단위로 업데이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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