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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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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네이뷁에 적을 두고 있을 때도 동일한 내부방침을 갖고 있었지만, 문자화시켜 둬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몇 줄 슥슥.

1)이 블로그 주인은 통신어나 이모티콘, 초성체는 무슨 소린지 알아먹기 힘들 정도가 아닌 한은 별로 신경 안 씁니다. 단 외계어나 대뜸 반말 지꺼리, 기타 네티켓에 어긋나는 행위에 대해선 관대하지 않습니다.

2)이 블로그 주인은 관심 받으려고 발악하는 트롤들과 쿨해 보이고 싶어 안달하는 병진들, 그리고 목에 힘주고 훈장질하는 머저리들을 배격합니다.

3)본문과 직접적인 관계가 없는 글은 방명록에 써 주시길 바랍니다. 강제 사항은 아닙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