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9월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1&sid2=260&oid=001&aid=0002274053

택지 확보를 위해 그린벨트 100킬로 범위를 해제한다고 한다. ☆★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승리의☆★투기꾼☆★


http://media.daum.net/society/education/view.html?cateid=1001&newsid=20080919134504753&cp=

공정택은 공약대로 영훈 국제중 설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돈 벗ㅇ는 ㅄ들은 학교가지 말라는 거다. 한국은 중학교까지 의무교육 아니었던가? 이럴까봐 서울 사는 지인들에게 반드시 교육감 투표하라고 부탁했었는데 결국-_


http://cynews.cyworld.com/service/news/shellview.asp?LinkID=7&ArticleID=2008091915200061228&w=cy

김문수는 "정책 목표가 너무 바닥 사람들 위주'라고 현 정부 정책을 비판했다. ....다음 경기도지사 선거 때 두고보자 ㅅㅂㄻ

http://news.empas.com/show.tsp/cp_cb/cul00/20080919n14339/

인초니는 정부 지원 덕에 지금까지 경쟁력없는 지역언론이 살아남아 온 거라고 은근히 EBS, 종교 방송을 깠다. 정말 나쁜 놈보다는 그 밑에서 완장질하는 놈이 더 재수없는 법이다. 이동관이라거나.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0919183804761&p=yonhap

한편, 촛불집회에 나타났던 유모차 부대 주부님들이 입건됐다. 아기들도 안쓰럽고, 남 일 같지가 않다. 마르틴 니묄러가 남긴 유명한 언명, 당신은 기억하는가?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9191812425&code=910402

이병순 KBS 신임사장, "내가 보복인사 안 했다" 파문. 그, 그럴 때는 보통 "보복인사 안 했다"고만 하지 않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ec&sid1=102&sid2=250&oid=001&aid=0002278538

사교육 시장 잡는다고 학원들을 때린다. 공정택이나 어떻게 좀 해봐.

 http://media.daum.net/politics/administration/view.html?cateid=1017&newsid=20080923231622599&p=viewsn

이젠 퍼런당 내에서도 강만수는 까이는 분위기. 풋만수는 까야 제맛.

http://www.hani.co.kr/arti/politics/assembly/311919.html

정몽준, “<라이언 일병 구하기>라는 영화를 보면, 라이언 일병 한 명 구하려고 36명의 병사가 죽는 게 나온다. 그래도 라이언을 구했다. 그러니까 종부세 완화의 혜택을 보는 사람이 전국민 중 30여만명밖에 안 된다고 해도, 그래도 그들을 위해 감면해 줘야 한다” 라이언은 형제가 여럿 죽기라도 했지, 넌 집안에 누가 종부세 폭탄 맞고 죽었나 보지?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80923500004

제 2 롯데월드는 친구 인맥 따라서 미리 예정되어 있던 일이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21세기 명박!

http://news.naver.com/main/hotissue/read.nhn?mid=hot&sid1=102&sid2=254&cid=158314&nt=20080925094056&iid=74987&oid=038&aid=0001974803

KBS 시사투나잇 폐지 통보. 이 놈의 정부는 꺄야할 게 너무 많아서 뭐부터 까야할지 모르겠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0925093511215&p=ned

MB는 준 윤락업소 단속 살살하라고 지시. 이젠 성매매도 21세기 신 성장동력으로 키운다고 하면 딱일 듯 하다.

http://news.empas.com/show.tsp/20080925n01843

통일연구원장, "북과는 대화해 봤자 소용없다"
중2병 환자, "이 세상은 썩었으니 살아봤자 소용없다"

------------------------------------------------------------------------
10월

http://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10

모 님의 은하철도 999 개사-
"주가가 어둠을 헤치고 하한가를 건너면
우주 거래장엔 매물이 쏟아지네
주식샀던 개미들의 눈동자는 불타오르고
원금 잃은 고객의 가슴엔 그리움이 솟아 오르고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신나게 달려라 종합주가 999 종합주가 999~~"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999278

11월 3일부터 땡박 뉴스가 시작된다. 극기의 심정으로 전투욕을 고취하기 위해 들어볼까 하다가 주화입마 당할 것 같아 무섭다.

http://www.cbs.co.kr/Nocut/Show.asp?IDX=968099

이 와중에도 MB 지지율 30% 대로 상승. 정신이 대략 멍해지다 못해 현실 감각이 사라진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18&aid=0002032024

IMF 2시즌에 잘 오셨수다( =v=)/ 지금도 캉드쉬가 그 자리에 있으려나(아련)

http://it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serial=367636&g_menu=020300

인초니, 자기는 욕한 적 없다고 우김. 지금 여러분들은 한 때 한국 연극계의 버팀목으로 불렸던 배우가 찌질이 개초딩으로 변태하는 걸 보고 계십니다.

http://media.daum.net/society/affair/view.html?cateid=1010&newsid=20081025101617403&p=nocut&RIGHT_COMM=R9

구본홍, 직원들의 봉급을 노리는 매의 눈빛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18&newsid=20081027182517057&p=khan&RIGHT_COMM=R3

2메가, "지금 한국에 외환 위기는 없다"
....카, 카이지의 심정을 이해할 것 같다!!(술렁술렁)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view.html?cateid=1020&newsid=20081029114306274&p=yonhap

퍼런당은 강만수를 비롯한 경제 팀을 안 짜를 거라고 선언. 미네르바는 지금의 난국을 타개하기 위해선 도끼 들고 소망 교회 레이드 가는 수 밖에 없다고 했었지 아마?(....)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articleid=2008103011552980670&linkid=20&newssetid=455&from=rank

2메가, 강만수 잘했다고 칭찬함. 니네들 당장 결혼하고, 신혼여행가서 다신 오지 마, 응?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