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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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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남겨진 흰 공간 안에 그대를 위한 빈자리
 또 오지 않을 그대를 기다려 oh oh
 그 순간이 또 다시 온다면 그땐 난 피하고 싶어
 웃어보지만 내 맘엔 눈물이 oh oh

 I just cry 이러지 말라고 U just cry 미안하다고
 I just cry 내게 남은 건 끝이 없는 기다림

 I wanna be free oh 너에게서
 Don`t lie to me 다신 속지 않아

 하지만 꿈속에서 보이는 건 Eternal love oh oh

 I`ll never turn back oh 너에게는
 Don`t dream of it oh 너는 아냐
 하지만 항상 내 안에 있는 건 Eternal love oh oh

 U`re saying U`re sad
 But it`s just a paradox
 U`re saying U`re so bad oh oh

 I just cry 이렇지 말라고 U just cry 미안하다고

 I just cry 내게 남은 건 끝이 없는 기다림

 I wanna be free oh 너에게서
 Don`t lie to me 다신 속지 않아

 하지만 꿈속에서 보이는 건 Eternal love oh oh

 I`ll never turn back oh 너에게는
 Don`t dream of it oh 너는 아냐
 하지만 항상 내 안에 있는 건 Eternal love oh oh

 U`re saying U`re sad
 But it`s just a paradox
 U`re saying U`re so bad oh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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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격주 목요일마다 목요문화 마당이라는 타이틀로, 뮤지션이나 극단을 초청해 공연을 하고 있다. 어제는 크리스탈 레인이라는 재즈 밴드가 왔다.

재즈는 그다지 취향이 아니라고 여겼는데 좋더라, 특히 보컬 누님이 멋있었다 ㅎㅇㅎㅇ(...) 좀 더 듣다 오려고 했는데 기숙사 밥 시간 때문에 중간에 나와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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