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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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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res no time for us
Theres no place for us
What is this thing that builds our dreams yet slips away
From us
우리를 위한 시간은 없어
우리를 위한 장소는 없어
우리 곁을 지나쳐 가 우리의 꿈을 이루는 것은 무엇인가

Who wants to live forever
Who wants to live forever....?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Theres no chance for us
Its all decided for us
This world has only one sweet moment set aside for us
우리를 위한 기회는 없어
우리에겐 모든 게 결정되어 있어
이 세상은 우리 옆에 놓인 달콤한 찰나일 뿐이지

Who wants to live forever
Who wants to live forever?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Who dares to love forever?
When love must die
누가 감히 영원히 사랑하려는가
사랑이 반드시 죽을 때

But touch my tears with your lips
Touch my world with your fingertips
And we can have forever
And we can love forever
Forever is our today
Who wants to live forever
Who wants to live forever?
Forever is our today
그러나 그대의 입술이 내 눈물을 거두고
그대의 손톱 끝이 나의 세계에 닿으면
그러면 우리는 영원을 가질 수 있어
그리고 우리는 영원히 사랑할 수 있어
영원은 우리의 오늘이니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누가 영원히 살기를 원하는가

Who waits forever anyway?
누가 영원히 기다리려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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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짧고 덧없지만,

그럼에도 이 가사가 절절히 와닿을 때가 있다.

..........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