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0/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515,192
  • Today : 19  | Yesterday : 15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489)
낙서장 (805)
텍스트보드 (172)
스크림X스크린 (70)
이차원속삼차원 (18)
Shall we RPG? (82)
Echo from distance (253)
미니어쳐 (7)
많은 처소 (39)
Total horror (7)
막장뉴스 (35)

ARCHIVE



난 아직 그 날의 절망을 사무치게 기억한다.

 

난 혼자 살다, 혼자 죽을 거다. 그리고 신께서 허락하신다면, 그렇게 죽은 뒤엔 아무 것도 아닌 게 되고 싶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자레드 갈렝 2019.08.02 00:17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사실은, 옛 친구들이 그립다. 같이 웃고 놀리고 놀림 당하던 동기들, 선배들이 사무치게 그립다.

    그리고 지금의 나는 내가 아직도 완전히 떨치지 못한 그 그리움이나 아쉬움들이, 아무 가치도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