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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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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mpre que te pregunto
항상 난 그대에게 묻곤하지요,

Que cuando, como y donde
언제, 어디서, 어떻게라고.

Tu siempre me respondes
그대는 늘 내게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Y asi pasan los dias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voy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Y tu, tu, tu, contestando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Estas perdiendo el tiempo
그대는 시간을 잃고 있는 거예요.

Pensando, pensando
생각하고 생각하느라고

Por lo que mas tu quieras
하지만, 그대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 때문이라면

Hasta cuando, hasta cuando...
언제까지라도, 언제까지라도...

Ay, asi pasan los dias
아, 그렇게 날들은 지나가고

Y yo voy desesperando
나는 절망에 빠져만 갑니다.

Y tu, tu, tu, contestando
그런데도 그대는 대답합니다.

Quizas, quizas, quizas.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그럴 수도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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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가 온다, 오늘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