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1. 2025.05.18
    오늘은 5월 18일이다

트위터 쪽 지인들은 대부분 어제부터 기념식 참가한다고 광주에 갔다. 교통비와 식비 때문에 전전긍긍해야 하는 가난뱅이인 나는 타임라인 너머로 지인들이 찍은 사진과 글 보며 하트만 찍는 중. 좀 아쉽기도 한데... 뭐 어쩔 수 없지. 

 

광주 영령들을 추모하며 오늘은 조용히 보내야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