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이번에는, 객관적으로는 결코 즐겁다고 할 수 없는 꿈이었다. 그 꿈 속에서 나는 화를 내고, 그 와중에도 스스로를 잃어버리지 않은 채 싸우고 있었다. 해야 할 말을 하고, 해야 할 일을 하고 있었다.

 

이런 꿈이 훨씬 나답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