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피카의 <The divine conspiracy>와 위딘 템테이션의 <The heart of everything>.
....1집은 하악대면서 들었는데 이건 별로야....;ㅁ; 그냥 원래 예정대로 말러나 바흐를 살걸orz
그나마 이건 꽤나 만족스러운 편. 위딘의 앨범은 어느 정도 마음 놓고 질러도 항상 평균 이상은 꾸준히 해준다 역시. 샤론 덴 아델의 목소리도 그다지 힘이 떨어지지 않았고.
....1집은 하악대면서 들었는데 이건 별로야....;ㅁ; 그냥 원래 예정대로 말러나 바흐를 살걸orz
그나마 이건 꽤나 만족스러운 편. 위딘의 앨범은 어느 정도 마음 놓고 질러도 항상 평균 이상은 꾸준히 해준다 역시. 샤론 덴 아델의 목소리도 그다지 힘이 떨어지지 않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