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http://eniac90.egloos.com/4657256


어제 아침, 환율과 주가가 그랜드 크로스를 찍었다.

이제 앙골모아 대왕이 강림할 일만 남았다. 그리고 마르스(군수 사업)는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들겠지OTL

이쯤에서 다시 보는 노스트라단무지의 '대예언'(...시기가 10년 정도 에러긴 한데)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온다
앙골모아의 대왕을 부활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화성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i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i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heur

-<제세기> 10장 72절


PS=진지하게 믿으면 골룸.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