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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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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ni.co.kr/arti/opinion/column/780092.html


원래 이 컬럼 제목 후보는 '입시형 인간 망국론'이었다고 한다. 경쟁과 승리를 지고의 가치로 숭상하는 한국 교육 체제 하에서 오직 입신양명만이 목적인, 공감 능력 없는 고학력 고지능 엘리트들이 높은 자리에 오른 결과가 지금의 한국이라는 내용이 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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