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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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듀게펌]메갈리아, 페미니즘, 저항 전략... 등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낙서장 |2016. 8. 24. 03:10

http://www.djuna.kr/xe/board/13072492

전부 동의하지는 않지만, 읽어 볼 가치가 있는 잘 쓰인 글. ....그런데 줄가름이 거의 안 되서 눈 아프다.......

듀게는 진짜 오랜만에 들여다 봤는데 그래도 아직 볼 만한 글이 종종 올라오는구나.

Posted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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