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이미 시대의 흐름은 헬조센이다. 난 그걸 보고 있다. 아마도, 바꿀 수는 없을 것이다. 역사의 주역은, 말로는 좆같다 좆같다 하면서도 아무 것도 하지 않음으로서 헬조센을 지향하고 있다. 오후 1시가 넘은 지금 투표율이 고작 37% 선이라는 게 그 증거다.


그리고 나는, 역사의 주역이기를 원하지 않는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