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http://djuna.cine21.com/xe/6010564

 

전효성의 민주화드립 이후.... 모 처에서 '민주주의라고 해서 꼭 옳은 건 아니고, 사람마다 다를 수 있는 정치적 입장의 일환일 뿐이다' '정치적 입장에 대해선 사람마다 다르니 민주주의를 강요해선 안 된다' 같은 괴이한 논리를 봤다. "어째서 민주주의가 중요한가"에 대해 글을 좀 길게 쓰려다가 이런 게 눈에 띄었다. 이거나 들으러 가볼까.

 

1강이랑 2강은 꽤 영양가가 있을 것 같고, 3강도 괜찮을 것 같은데... 4강은 좀 미묘. 으, 응? 낸시 랭?;;;;;;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