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50111007172855&section=01&t1=n

'신념과 의지'에 대해 생각을 정리해 보던 중에 흥미로워 보이는 책 발견. 살 돈은 없고... 도서관에 비치 요청이라도 해둘까.

PS=그런데 댓글에 왠 병신들이 저렇게 많냐.
PS2=그런데 기자가 제목 뽑은 센스는 확실히 에러인 듯.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