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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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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uld you hold my hand
If I saw you in heaven
Would you help me stand
If I saw you in heaven
I'll find my way, through night and day
Cause I know I just can't stay
Tears  in heaven....
 
...당신이 내 손을 잡아 주리,
내가 천상의 당신을 본다면
당신이 날 일으켜 주리,
내가 천상의 당신을 본다면
난 길을 찾으리, 밤낮 없이
다만, 머무를 수 없음을 알기에
천상의 눈물 속에서...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