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자레드 갈렝

분류 전체보기 (1612)

낙서장 (890)

텍스트보드 (179)

스크림X스크린 (76)

이차원속삼차원 (18)

Shall we RPG? (85)

Echo from distance (262)

미니어쳐 (7)

많은 처소 (46)

Total horror (6)

막장뉴스 (42)

최근 신경 쓰이던 문제 하나가...

낙서장 |2008. 6. 10. 22:14

해결되었다.

남은 두통거리들을 생각해보면 여전히 뒷골이 땡겨오긴 하는데... 뭐 이게 어디냐=_=;;;

후우, 이젠 더 이상 그 문제는 신경쓸 필요 없겠지. ...다행이다, 정말로.

이제 얼릉 나가봐야지-_=

Posted by 자레드 갈렝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