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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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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306809


추미애가 계엄령 운운했을 때는 반신반의했는데 진짜로 내부에서 이야기가 되고 있었구나. 구 새누리당-현재 자한당의 사람 모양 쓰레기 놈들은 그럴만하지 아무렴.


자한당 해체시키고 저 년놈들 잡아 넣지 않을 거면 이석기도 석방시켜야 아다리가 맞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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