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총체적으로 막장이다 보니 막장 뉴스 카테고리도 갈수록 존재감이 없어지고 있었는데 오랜만의 업데이트!


http://m.khan.co.kr/view.html?artid=201607082025001&code=940100&med_id=khan#csidx2f25a75e1880920a5cedc7067bfbbc8


자신이 현실주의자라고 착각하는 쓰레기들 극혐.


+


결국 파면됐다. 99%의 개돼지가 된 걸 축하드립니다 멍꿀ㅋ ...싶어 고소하긴 하지만 입밖으로 꺼내지만 않았을 뿐 저렇게 생각하는 놈들이 이 정부에 얼마나 많을까, 그런 놈들을 막기 위해선 무엇이 필요할까.


그러고 보니 문창극도 비슷한 소리를 했었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