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http://www.ilwar.com/poli/141022

 

출처는 일간 워스트(일'베'와는 다르다 일베와는!)

 

득표율에 따라 채도를 넣어 구분한 게, 온통 빨강 아니면 온통 파랑 뿐인 TV 뉴스 선거방송보다 낫구나.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