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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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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3시간 정도는 각잡고 깔 줄 알고 미리 저녁 든든히 먹어두고 화장실도 갔다 오고 단단히 준비하고 들어갔는데 1시간 반 만에 끝나 버려 아쉬웠다.

 

첨부 파일은 강의 내용에 대한 간략한 기록. 레퍼런스를 메일로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올려나.

왜곡 교과서 무엇이 문제인가.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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