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바쁜 모양이네, 다들.

...사실 나도 그렇긴 한데-_ 조금은... 쓸쓸하다. ...가을이라 더 그런가. 에비.

출근하기 전까지 잠깐이라도 눈을 붙여둘까. 걍 밤을 샐까 고민 중, 후암.

 

오해 정부 삽질 리스트 제작 중.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새삼 이놈의 정부는 진짜 막장이다 싶다-_- 하여, 오늘의 짤방 추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