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TAG CLOUD

  • Total : 517,020
  • Today : 20  | Yesterday : 41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489)
낙서장 (805)
텍스트보드 (172)
스크림X스크린 (72)
이차원속삼차원 (18)
Shall we RPG? (79)
Echo from distance (253)
미니어쳐 (7)
많은 처소 (39)
Total horror (7)
막장뉴스 (36)

ARCHIVE



사람이 싫고, 난 그저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 왔는데... 그 이전부터 어느 정도 호감을 갖고 있던 사람 상대로 거리 조절을 잘못해서 말 실수를 했다거나 하는 바람에 멀어지면 아직도 침울하다.

 

혼자 살다 혼자 죽으려면 이 쪽이 더 나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면서도 그렇다. 내가 아직도 미련을 완전히 떨치지 못하고 있다는 의미일 것이다.

 

 

Trackback 0 And Comment 1
  1. 자레드 갈렝 2019.06.21 16:24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그 사람에게 사과해야겠다. 뭐 용서해줄지는 그 사람 마음이지만.

    스스로에 대해선 '썩을, 말실수 한두 번 안하고 사는 사람이 어딨어' 정도로 생각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