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1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http://www.todayhumor.co.kr/board/view.php?table=bestofbest&no=240808


한국 대기업:

당신에게 소 500마리가 있습니다. 당신 목장에서 일하는 일꾼들에게 우유를 당신 맘대로 나눠주며, 일꾼 하나가 와서 왜 이것 밖에 안 주냐고 항의하면 당신 옆에 있는 다른 일꾼은 당신보다 많이 우유를 받아갔다는 사실을 가르쳐 줍니다. 일꾼들이 서로 싸우는 동안 당신은 항의를 하지 않을 만한 일꾼을 새로 뽑을 준비를 합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