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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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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it be an evening star
Shines down upon you
May it be when darkness falls
Your heart will be true
you walk a lonely road
Oh! How far you are from home
저녁의 별빛이
당신 위로 비출 거에요
어둠이 몰락할 때
당신의 마음은 진실할 거에요
당신은 고독한 길을 걸어왔지요
오, 당신은 집으로부터 얼마나 멀리 떠나왔나요

Mornie utúlië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nie alantië (darkness has fallen)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어둠이 다가올 때
믿으세요, 당신의 길을 발견하리라는 것을
어둠이 몰락할 때
당신 안의 약속은 삶을 얻을 거에요

May it be the shadow's call
Will fly away
May it be your journey on
To light the day
When the night is overcome
You may rise to find the sun
그림자의 부름은
날려 사라질 거에요
당신의 여정은 나날들에 빛을 가져올 거에요
밤이 극복될 때
당신은 떠오르는 태양을 찾을 수 있을 거에요

Mornie utúlië (darkness has come)
Believe and you will find your way
Mornie alantië (darkness has fallen)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어둠이 다가올 때
믿으세요, 당신의 길을 발견하리라는 것을
어둠이 몰락할 때
당신 안의 약속은 삶을 얻을 거에요

A promise lives within you now
 당신 안의 약속은 지금, 삶을 얻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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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사에 피신 중인 대책위 사람들은 무사하려나, 후우.

공식적으로는 오늘 오전 11시에 돌입 예정인 모양이지만... 경계가 허술할 새벽, 그러니까 바로 지금쯤 밀고 들어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불교 신자는 아니지만... 꽃이나 공양하러 갈까, 오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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