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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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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863012&PAGE_CD=ET000&BLCK_NO=1&CMPT_CD=T0000

 

그런데 이 사람 인터뷰하러 온 언론이 오마이뉴스 기자 한 명 뿐이라는 게 함정. 이 사람 초빙해 가지 않고 뭐하냐, 미래창조 과학부 일해라

 

http://opensat.cc/kr/donation.html

 

이 사람 후원 사이트. 나도 돕고는 싶지만 지금은 주머니 사정이 워낙 개판이라...-_- 겁스 추리와 수사도 아직 못 산 참. 안타깝다.

 

...그렇지, 이거 소재로 소설을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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