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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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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dont need no education.
We dont need no thought control.
No dark sarcasm in the city-hall square
Cops, leave those peoples alone.
Hey, cops, leave those peoples alone!
All in all its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All in all youre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We dont need no education.
We dont need no thought control.
No dark sarcasm in the city-hall square
Cops, leave those peoples alone.
Hey, cops, leave those peoples alone!
All in all youre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All in all youre just another brick in the wall.

우리는 교육이 필요없다
우리는 생각을 조종당할 필요가 없다
음흉한 빈정댐이 없는 시청 광장
경찰들은 시민들을 놔두고 떠나라
이봐, 짭새! 그 시민들을 내버려 둬!
모든 것은 단지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모든 것, 당신은 단지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우리는 교육이 필요없다
우리는 생각을 조종당할 필요가 없다
음흉한 빈정댐이 없는 시청 광장
경찰들은 시민들을 놔두고 떠나라
이봐, 짭새! 그 시민들을 내버려 둬!
모든 것은 단지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모든 것, 당신은 단지 벽 속의 또 다른 벽돌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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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이 곡은 전인교육의 이름으로 학생들에게 똑같은 사고방식을 강요하는-마치 가면을 쓴 아이들이 기계를 거쳐 소시지가 되어 나오듯- 교육 체제를 비판하는 내용이다. 단, 이 포스팅에서는 임의로 가사를 약간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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