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자레드 갈렝

분류 전체보기 (1652)

낙서장 (911)

텍스트보드 (188)

스크림X스크린 (77)

이차원속삼차원 (18)

Shall we RPG? (89)

Echo from distance (266)

미니어쳐 (7)

많은 처소 (47)

Total horror (6)

막장뉴스 (42)

르 뤼예 식 넥타이 매는 법(러브크래프트 고안)

낙서장 |2012. 10. 28. 17:26

우울하고 약간 질투나고 그래도 행복했으면 싶고 그런 감정들을 느끼는 스스로가 한심하고 기타 등등해서 기분 전환을 위해 찾은 짤이 이런 거라니

Posted by 자레드 갈렝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