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는 그 컴퓨터에 랜 선을 달아 주었다.
ㅅㅂ 뽑을까
현재 쓰는 소설을 위한 레퍼런스 목록-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영화)
국가의 탄생(영화)
진저스냅1~3(영화)
울프맨(영화)
하울링(영화)
울프(영화)
미국 400년의 도전 2부:서부로(다큐)
미국 400년의 도전 3부:남북전쟁(다큐)
고대 늑대 다이어울프(다큐)
생존의 기술:늑대(다큐)
늑대의 산(다큐)
야생의 세계 스페셜:늑대(다큐)
TV 동물농장 투견편(...예능?)
산업 혁명과 기계문명(서적)
두 얼굴을 가진 하나님:성서로 보는 미국 노예제(서적)
늑대왕 로보(서적)
위대한 늑대들(서적)
울지 않는 늑대(서적)
전에 ida님을 우연히 만났을 때 과연 좋은 소설을 쓸 수 있을지에 대해 타로를 본 적 있다. 나온 점괘는, '자료 수집이나 소설 쓰기의 테크닉 같은 부분에 집착하지 말고 마음 속에 있는 걸 써라'.
그 이후로도 한참 지엽적인 것에 매달리다가 공모전 마감 기한을 놓치곤 했는데... 이제부터라도 그럴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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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용으로 산 책이 오늘 도착했다. 그런데 가격에 비해 너무 내용이 부실해서 반품 처리하려고 했는데 '외서는 반품이 안 됩니다 고갱님^^' ....시부엉 내 돈 28330원 으허어어허어어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