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g
Media Log
Location Log
GuestBook
Admin
Write
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자레드 갈렝
NOTICE
몇 가지 공지.
CALENDAR
«
2024/12
»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Total :
Today :
|
Yesterday :
티스토리 가입하기!
RSS
CATEGORY
분류 전체보기
(1651)
낙서장
(910)
텍스트보드
(188)
스크림X스크린
(77)
이차원속삼차원
(18)
Shall we RPG?
(89)
Echo from distance
(266)
미니어쳐
(7)
많은 처소
(47)
Total horror
(6)
막장뉴스
(42)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아는만큼 보이기
Hear me roar
끝없는 겨울의 밤
구질구질 다락방
황무지
임시 연습장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아로니안의 상상과 공상의 세계
VK Epitaph
Unspeakable Vault of doo…
전파만세 3별관
괴담 신미미부쿠로
표도기의 우주의 도서관
이상한 옴니버스
거대생선의 도시전설 박물관
페이트 코어 연구회
네이트판 무서운 이야기
숲 속의 기묘한 도서관
오유 공포 게시판
루리웹 괴담 게시판
Feel my violet blood
정변의 브런치
로어쟁이
한국 괴물 백과사전
잠 못드는 밤 당신을 기다리는 무서운 이야기
광쿤 블로그
우용곡의 만화제작소
반바지 블로그
상식과 예술의 공간
공포와 광기의 TRPG
생님의 그리스 로마 신화
그로신 쓰는 블로그
미괴챈
공포영화가 좋아요
심심해서 만들어 본 것
낙서장
|
2010. 2. 17. 19:51
만화 <나츠메 우인장>의 야옹 선생.
만들어 놓고 보니 몸통이 너무 길고 턱이 쓸데없이 두껍다; 그러고 보니 이걸 누구한테 주기로 했는데 누구였더라....
...분명 바쁘긴 한데 왜 이렇게 심심하지orz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Posted by 자레드 갈렝
An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