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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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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역 오자마자 보이는 황금거룡 깃발. 기수 분과 가볍게 인사했다. 비건 감튀 처음으로 먹어봤는데 맛있더라.

저 촛불모자 깃발 바로 옆에 <-얘도 가능이라고 적힌 가능충 깃발이 있는 게 신경쓰였다. 모자에 그런 욕망이 드는 거야...?

아무래도 신경쓰여 더 크게 찍어봄.

518 소년이 온다(featured by 민주묘총)

반가워서 가까이서 찍은 키탈저 사냥꾼 깃발. 그렇지 세상의 모든 평화가 오려면 왕이 없어야지. 

탄핵집회에서 가장 유명한 깃발 3대장을 꼽자면 역시 아카이아 노조 깃발, 정대만 깃발과 더불어 우리나라 정상영업합니다 깃발이 아닐까 싶다. 

위-엄. 지난 주에 본 예술이 혁명이 되는다는 것을 보여주겠다 깃발도 다시 발견해서 찍었는데 사람들 얼굴이 너무 많이 찍혀 그 사진은 뺐다. 

천마신교!

SYSTEM:garleng은(는) '대한민국 헌법 전문 소책자'을(를) 얻었다

저 잠비나이라는 밴드 음악 스타일이 내 취향이더라. 

윤석열을 파면하고 차별과 혐오를 넘어 모두가 평등한 세상으로. 

룬썩10새끼가 결국 석방되어 지 우리로 돌아갔다는 소식이 전해져서 다들 탄식했다. 다시 끌어내선 이번엔 구치소가 아니라 교도소에 처넣어주마. 아마 지금 이 시간 쯤 좋댄다고 술처마시고 있지 않을까 싶은데 그대로 뒈져도 나쁘지 않고.  

오늘은 여성의 날이기도 했다. 개인적인 이유 때문에 스스로가 페미니스트는 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페미니즘을 지지한다. 

 

룬썩10새끼는 결국 다시 처기어나왔다. 이렇게 끝날 거라곤 기대하지도 않았다. 트위터 쪽에선 이러다가 탄핵까지 기각되고 2차 계엄 본격적으로 하면 다 죽는 것 아니냐는 공포심을 드러내는 글들도 있는데... 뭐, 그럼 죽을 뿐이다. 어차피 늘 혼자 살다 혼자 죽기를 바라왔다. 같은 대의를 위해 싸우는 이들과 함께 죽는 것도 나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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