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5/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상담 신청해둔 곳에서 날짜 확인 겸 연락이 왔었다. 문득, 어젯 밤에 꾼 묘한 꿈 생각이 났다.

 

나는... 좀 더 살아볼 것이다. 하지만 왠지 모르게, 굳이 서둘지 않는다 해도 난 별로 오래 살 팔자가 아니라는 예감이 든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