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기억이 머릿 속을 떠나지 않는다. 트라우마가 괜히 트라우마가 아니지ㅋ
술은 마시고 싶지 않고... 운동을 하러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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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명예'를 스스로 꺾으면서까지 간절히 원했던 것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아무래도 상관 없는 하찮은 일이 되었다.
다시는 그런 일이 없을 거다.
...마음이 산란하다, 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