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주말 불법집회(...)와 평화 대행진에 참가하지 못한 건 아쉽지만, 혼자 사시는 할머니 뵙는 것도 의미있는 거겠지.... 끙.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 쪽은 날씨도 연중 시원한 편이고, 잠깐이나마 속세를 잊어 봄도 괜찮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큰 아버지:"촛불 집회 저거 작작 좀 해야지, 저것 때문에 경제 발전이 안 되잖아."
할머니:"대통령이 너무 순해서 그래."

..............
.................
......................
그래, 이곳은 성추행당 최연희가 당선되는 곳이지

다시 속세에 눈을 뜨게 되었다(아련)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