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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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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ve seen things you people woun't believe. Attack ships on fire off the shoulder of Orion. I watched C-beams glitter in the dark near Tannhauser Gate. All those moments will be lost in time tears in rain. Time to die...."

..."난 너희들이 믿지 못할 것들을 보아 왔어. 오리온 성좌의 어깨에서 불타 오르는 공격선단들. 나는 탄호이저 게이트 근처의 어둠을 밝히는 C-빔도 보았어. 그 모든 순간들이 시간 속으로 사라져 가겠지, 빗속의 눈물처럼. 죽을 시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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