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CALENDAR

«   2024/05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AG CLOUD

  • Total :
  • Today :  | Yesterday :






----------------------------------------------------------------------

원곡은 메탈리카의 곡이지만, 첼로 4대로 메탈을 연주한다는 발상은 아포칼립티카가 한 거니까 슥슥. 원곡 보다 이 버젼이 더 좋다.

최근 라노베 쓰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프롤로그는 대충 완성한 참. 원래는 분기를 통해 2가지의 각각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는 사운드노벨 틱한 구조지만 시간 상 1차 루트만 구현해놨다-_ 이 곡은, 프롤로그의 테마.

매 챕터 제목을 노래 제목으로 붙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