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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곡은 메탈리카의 곡이지만, 첼로 4대로 메탈을 연주한다는 발상은 아포칼립티카가 한 거니까 슥슥. 원곡 보다 이 버젼이 더 좋다.
최근 라노베 쓰기를 시도하고 있는데... 프롤로그는 대충 완성한 참. 원래는 분기를 통해 2가지의 각각 다른 스토리로 전개되는 사운드노벨 틱한 구조지만 시간 상 1차 루트만 구현해놨다-_ 이 곡은, 프롤로그의 테마.
매 챕터 제목을 노래 제목으로 붙이는 것도 괜찮을 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