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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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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글 쓰기가 싫으니까 블로그에 폭업을 하고 있어;;;

http://byule.com/board/?mid=ego_start
할 수 있는 곳은 이곳.

저, 전에 해봤을 때와는 결과가 다르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