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수아비의 주머니에서 별들 사이 공간까지

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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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알바부대 조직원의 폭로

막장뉴스 |2017. 4. 16. 18:08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0900.html

전부터 확신하고 있던 사실이라서... 새삼 놀랍지도 않다. 이 새끼들이 아무렴 그럼 그렇지.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91087.html

이건 국정원에서 우파 단체 설립 및 운영에 개입했다는 정황이 파악됐다는 기사.

Posted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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