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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影掃階塵不動 죽영불계진부동 月穿潭底水無痕 월천담저수무흔- 대 그림자 섬돌을 쓸어도 티끌 하나 일지 않으며, 달빛이 연못을 뚫어도 못 위에 흔적조차 없다.
by 자레드 갈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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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간 하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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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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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삽살개&황삽살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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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부터 동물을 좋아하는 편이긴 했지만, 알러지-_도 있고 사는 집이 주로 아파트라서 개나 고양이 같은 건 키울 기회가 별로 없었다. 개가 더 좋냐 고양이가 더 좋냐라는 질문은 아빠가 더 좋냐 엄마가 더 좋냐 만큼이나 유서깊은 질문이기도 하고... 고양이도 좋아하는 편이지만... 굳이 고르라면 개 쪽이 더 마음에 든다.

어렸을 때는 치와와나 말티즈, 요크셔 테리어 같은 작은 개를 좋아했는데... 성인이 된 뒤에는 아프간 하운드나 콜리 등으로 대표되는, '덩치 크고 간지나는 개' 쪽으로 취향이 바뀌었다.

키우려면 일단 '교외의, 넓은 마당이 딸린 집'이라는 최소 선결을 만족시켜야 되는데=_= ...로망이구나, 허이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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