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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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갈렝 2010. 4. 24.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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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지는 계절에,

그대를 그리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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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시간도 제법 지났다. 그것은 끝난 이야기고, 나는 그를 받아 들일 수 있게 되었다.

하지만, 그 그리움은 그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