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입적

자레드 갈렝 2010. 3. 11. 22:31

이야기는 오늘 아침에 들었지만 하루 종일 바빴던 터라 지금에야 몇 자 적는다.

佛者의 명복은 새삼 빌 필요가 없을 것이다.


큰 별이 저물었다. 그 별은 연꽃으로 다시 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