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마음을 치유하는 정유미 짤방4.

자레드 갈렝 2009. 2. 24. 18:51

정유미도 스물 일곱이 되자 슬슬 얼굴이 성숙한 티가 난다. 그래도 여전히 귀엽다(....)

올해에는 스크린에서 자주 볼 수 있을 듯, 덩실덩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