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ho from distance

Antonio Vivaldi, "Winter- No.3"

자레드 갈렝 2009. 1. 14. 02:30



오늘 밤따라 유달리 옛 생각이 많이 난다. 내가 잃어버려야 했던 것들, 그리고 잃지 않을 수도 있었지만 결국 잃을 수 밖에 없었던 것들.

아마도, 되찾을 수 없을 것이다.

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