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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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갈렝 2008. 12. 31. 05:28
한 해가 다 갔는데,

아직도 모르겠다.


다시 눈먼 채 가시를 세워야 할지, 아니면 좀 더... 노력해봐야 할지.

지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