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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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레드 갈렝
2008. 5. 25. 19:55
안녕, 잘 지내시고 아프지 마세요.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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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그 분께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
포기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 아니다.
지금 보다 더,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을 때 다시 손을 내밀기 위해서다.
부디 그 때까지 잘 지내시길.
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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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그 분께 연락하지 않기로 했다.
포기하기 위해 내린 결정이 아니다.
지금 보다 더, 스스로에게 당당할 수 있을 때 다시 손을 내밀기 위해서다.
부디 그 때까지 잘 지내시길.
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