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이번 주 토요일(24일),

자레드 갈렝 2008. 5. 22. 22:56
운하 백지화를 위한 종교간 합동 환경 회의 소속의 신부님 및 목사님, 스님들이 지난 100여 일 간의 4대 강변 순례 캠페인을 마치고 서울로 돌아온다. 지금 1일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 거기 갔다가 저녁 때 지인들과의 약속 자리에 나갈 생각이다.

http://xwaterway.tistory.com/


기도는... 걸으면서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