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그 7월 1일에 이어...

자레드 갈렝 2008. 9. 20. 19:42

다시 한번, '강함'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나야말로 그 사람에게 감사하다, 후후.

그 사람과 서로 짤방과 같은 친교를 다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오늘의 짤방 슥슥: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