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서장
사실 아랫글은 저렇게 썼지만
자레드 갈렝
2022. 3. 8. 23:57
이미 사람을 싫어하는 내가, '증오하지 말자' 같은 소리를 할 자격은 없다고 생각한다. 뭐... 굳이 대상을 늘리고 싶지 않을 뿐이다.